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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신입 공채, 전형별 평가기준 1위는?

박수영 기자 l 기사입력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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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박수영 기자= 올 하반기 신입공개 채용에서 가장 중요한 평가기준은 ‘면접’인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사람인에 따르면 기업 263개사를 대상으로 ‘하반기 전형별 채용평가 비중’에 대해 조사한 결과, 평균 2.3단계의 채용 전형을 진행하며 ‘면접전형’이 당락에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했다.

 

채용단계는 기업규모별로 차이를 보였다. 대기업이 평균 3.3단계로 가장 많았고, 중견기업이 2.7단계, 중소기업이 2.2단계였다.

 

대부분의 기업이 ‘면접전형(실무면접, 인성면접)’(86.3%)과 ‘서류전형’(72.2%)을 진행한다고 답했고, ‘인적성검사’(6.5%), ‘필기시험’(4.9%)도 있었다.

 

면접 전형은 58.3%로 당락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서류전형이 35.3%, 인적성 및 필기전형이 6.2%를 차지했다. 또한, 면접전형 내에서는 실무면접이 58%, 임원면접이 42%의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채용전형에서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면접전형은 평균 1.9회 진행되고 있었다. ‘2단계’(53.6%) 진행하는 기업이 가장 많았고, ‘1단계’(31.6%), ‘3단계’(13.7%), ‘4단계 이상’(1.1%) 순으로 답했다.

 

대부분의 기업이 ‘질의응답면접’(90.5%)을 실시하고 있었으며, ‘실무수행면접’(20.9%), ‘외국어면접’(6.5%), ‘토론면접’(4.2%), ‘PT면접’(3%) 등이 있었다.

 

실시하는 면접 형태는 ‘일대일’(면접자:지원자)(52.1%)이 가장 많았으며, ‘다대일’(26.2%), ‘일대다’(20.9%), ‘다대다’(12.5%) 순이었다.

 

인사담당자들은 면접에서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항목으로 ‘직무수행능력’(41.1%)을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성실성과 책임감’(25.5%), ‘입사 의지 및 열정’(14.1%), ‘조직 융화력’(6.1%), ‘실행력 및 도전정신’(3.4%), ‘전공지식’(3.4%) 등을 주요하게 평가한다고 답했다.

 

break98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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