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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개별기록관 건립 지시하지 않았고 원치않아"

김기홍 기자 l 기사입력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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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1일 국가기록원의 개별 기록관 추진에 대해 "개별기록관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해당 사안과 관련해 단호한 어조로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고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당혹스럽다고 말씀하시면서 불같이 화를 내셨다"며 "그 배경은 이해하지만 왜 우리 정부에서 시작하는 것인지 모르겠다며 해당 뉴스를 보고는 당혹스럽다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고 대변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필요에 의해 추진하는 것으로 국가기록원이 판단할 사안"이라면서도 "개별기록관 건립을 지시하지도 않았다. 당혹스럽다"고 말했다.

 

고 대변인은 "국가기록원에서 아마 여기에 대한 설명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필요에 의해 증축할지 신축할지 그런 판단을 국가기록원에서 했을 텐데 그러한 배경들은 이해하지만 왜 우리 정부에서 이것을 시작하는 건지 모르겠다고 하셨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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