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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추석 선물로 각광..역대판매량 기록”

최애리 기자 l 기사입력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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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최애리 기자= "3분에 1대꼴로 팔렸습니다"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가 추석을 앞두고 안마의자 판매량이 껑충 뛴 것으로 확인됐다. 안마의자가 프리미엄 효도선물로 각광받으면서 찾는 소비자가 늘어난 탓이다.

 

바디프랜드는 11일 "추석을 앞둔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9일까지 2주 동안 안마의자가 총 5905대 판매됐다"면서 "이는 역대 동일기간 가장 많은 판매량"이라고 밝혔다.

 

최근 안마의자가 명절선물을 대표하는 품목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추석을 앞둔 2주간은 가족과 친척의 선물을 위한 렌탈, 구매가 많이 발생하는 기간이다.

 

바디프랜드측은 이 기간 동안 안마의자가 하루에 약 422대, 시간당 기준으로 약 18대가 판매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3분에 1대꼴로 판매된 셈. 지난해 같은 기간 판매량(3875대)과 비교하면 52%나 증가했다.

 

바디프랜드 측은 이번 추석연휴를 앞두고 폭발적으로 판매가 이뤄진 것에 대해 "브레인 마사지(Brain massage), 수면 안마 프로그램 등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기능들이 제품에 적용되면서 선물을 위한 수요가 크게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더불어 "안마의자가 대중화되면서 자녀가 부모님께 드리는 효도선물에 더해 부모님이 자녀나 손주에게 주는 선물, 주변 친척이나 지인에게 주는 선물 등 다양한 수요가 생긴 것도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분석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전문의들이 소속된 ‘메디컬R&D센터’를 통해 안마의자의 이용이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많이 알려졌다"며 "가족 건강을 위해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으로 웰빙을 실천하려는 고객분들이 늘면서 안마의자가 명절선물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추석 당일인 13일을 제외하고 전국 127곳 직영전시장을 정상 운영하는 등 명절 기간 더욱 판매량을 끌어 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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