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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정부 뚝심있는 일자리 정책 교용효과 개선"

황인욱 기자 l 기사입력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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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2019년09월11일 서울역 플랫폼에서 귀성인사를 하고 있다.     ©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황인욱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미중 무역 갈등과 일본의 경제도발 등으로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도 정부의 뚝심 있는 경제, 일자리정책이 고용지표 개선으로 효과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추석연휴를 맞아 서울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방금 전 지난달 고용동향이 발표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지난달 취업자 수가 전 년 동월 대비 45만2천명이 증가했다. 고용률도 0.5% 상승하고, 실업률은 1% 정도 하락했다"며 "올해 5월부터 20만 증가폭을 꾸준히 유지해왔는데, 지난달은 더 많은 증가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상용근로자의 고용보험가입자가 각각 49만 명과 55만 명이 증가해 일자리 질적인 측면도 개선되고 있다"며 "실업급여 수혜자와 수혜금액이 늘어나는 등 고용안전망도 더 강화되고 있다"고 반색했다.

 

그러면서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다. 특히 청년일자리창출에는 전방위적인 노력을 더 해야 한다"며 "민주당은 경제 활력 제고와 양질의 일자리창출 등 국민의 삶을 챙기는데 더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추석인사도 남겼다. 이 대표는 "내일부터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 연휴가 시작된다"며 "국민 여러분 모두 추석 잘 쇠시고, 사랑하는 가족, 친지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넉넉한 한가위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부터 귀성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며 "정부와 철도공사, 도로공사는 국민들께서 편안한 고향 길을 오갈 수 있도록 교통대책과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특히 "태풍은 지나갔지만 가을장마로 어제부터 비가 많이 내렸다"며 "추석연휴 기간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날이 연휴 시작전날인 만큼 서두르지 말고 안전하게 고향 길 잘 다녀오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fogdg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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