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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의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5억원 확보

이성현 기자 l 기사입력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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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추경호 의원(자유한국당, 대구 달성군)은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복지 및 일자리창출, 내진보강을 통한 재안안전 대비를 위한 특별교부세 15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 자유한국당 추경호 국회의원 (C)추경호 의원 제공

이를 통해 달성군 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 확장 이전(7억원), 달성군 농업기술센터 청사 내진보강(2억원), 현풍읍 민원실 청사내진보강(3억원), 구지면 행정복지센터 내진보강(3억원)추진에 큰 힘을 보태게 됐다.

 

현재 달성군 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은 사업규모가 늘어남에 따라 작업공간이 협소하여 확장이전이 절실한 상황이다. 신체적, 정신적불편으로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양질의 직업재활프로그램 및 일자리 제공으로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소득을 보장하여 장애인의 삶의 질 개선 및 사회적 복지비용을 감소하는효과를 함께 도출할 수 있다.

 

달성군의 분석에 따르면 총사업비 57억원으로 직·간접 고용효과가 33명, 354명의 주민에게 수혜가 돌아가며,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개선, 부수적인 사회복지비용 감소 등 파생효과가 높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달성군 농업기술센터는 2001년 준공되어 현재 18년이 경과된 건물로 내진성능평가 결과 일부 평가항목에서 목표성능을 만족하지 못했다. 육안 상으로도 건물 외관은 물론 지하1층 창고 및 전기실과 농기계교육 및 수리실 그리고 화장실 등에서 균열을 확인할 수 있어 시급한 보수가 필요한 상황이다.

 

현풍읍 행정복지센터 민원청사는 1971년 준공되어 약 50여년이 경과하여 설계도면도 부재한 상황이다. 특히 육안으로도 지상2층 바닥 처짐,지상 1층 상부보 균열, 지상1층 누수흔적, 마감박리 및 철근노출등이 발견되었다. 구지면 행정복지센터 역시 1989년 준공되어 현재 30년이 경과하면서 기둥 균열, 사무실 마감균열, 지하층 벽체 균열 등이 발견되어 시급한 개선이 필요하다.

 

추경호 의원은 “장애인재활작업장은 장애인 복지 향상은 물론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거양득(一擧兩得)의 사업이다.아무쪼록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달성군이 장애인도 함께 웃을 수 있는 도시로 발전하길 기대한다. 또한 경주, 포항에 이어 상주에서까지지진이 발생하면서 영남 내륙지방도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님이 명확해졌다. 이에 달성군 관내 공공시설물을 점검하여 내진보강이 필요한 14개 시설물을 조사하였고, 이중 시급한 시설개선이 필요한 3곳에 지원을 하게 된 것이다. 아무쪼록 지난해까지 3년 연속 가장 안전한 도시로 선정된 달성군의 명성에 걸맞게우리 농민과 주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군내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하며,함께 노력한 달성군과 조속한 사업추진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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