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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김제지평선축제… 27일 개막

김현종 기자 l 기사입력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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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과 땅이 만나는 황금들녘의 비경인 '지평선(horizon)'을 배경으로 가을날 멋진 추억과 낭만을 선사할 "제21회 김제지평선축제"가 '오감만족 체험왕국'으로 무장하고 관광객을 맞을 모든 준비를 마친 가운데 오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전북 김제 벽골제와 시내 일원에서 풍성하게 개최된다.  (김제지평선축제 주 무대인 '벽골제' 전경)   / 사진제공 = 김제시청                                                                                                                                        © 김현종 기자

 

 

 

하늘과 땅이 만나는 황금들녘의 비경인 '지평선(horizon)'을 배경으로 가을날 멋진 추억과 낭만을 선사할 "제21회 김제지평선축제"가 '오감만족 체험왕국'으로 무장하고 관광객을 맞을 모든 준비를 마쳤다.

 

오는 27일 화려한 축포를 쏘아 올릴 지평선축제는 'Over the horizon! 건강한 축제! 신나는 축제!'를 슬로건으로 10월 6일까지 10일간 주 행사장인 전북 김제 벽골제와 시내 일원에서 풍성하게 개최된다.

 

황금물결이 출렁이는 김제평야에서 펼쳐지는 전통 농경문화의 대향연인 '지평선축제'는 1999년 전국 최초로 농업을 문화관광 상품으로 접목한 축제로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년 연속 글로벌 육성축제와 대한민국 대표 5대 축제로 선정됐다.

 

올해는 농경문화의 특장점을 살린 다양한 110개의 프로그램들이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영원히 잊지 못할 멋진 추억과 낭만‧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개막식 첫날인 27일 오전 11시 '벽골제 천지제'를 시작으로 ▲ 성산 빛 소통 문화 마당제 ▲ 유네스코 특별공연 ▲ 가래떡 333 ▲ 벽골제 전설 쌍룡놀이 ▲ 세계인 대동 연날리기 ▲ 환영만찬 ▲ 개막식 ▲ 뉴판타지쇼가 서막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오후 7시 벽골제 특설무대에서 진행될 개막식은 김제시립합창단의 식전 축하공연에 이어 김제시장‧제전위원장‧시의회 의장의 개막선언에 이어 차별화된 벽골제 랜드마크 쌍룡을 활용한 연출 및 전주 MBC가 진행하는 개막 축하공연이 열린다.

 

이 밖에도, 축제 기간이 종전 5일에서 10일간의 일정으로 대폭 늘어난 만큼, 전통농경문화를 즐길 수 있는 벼 수확체험부터 김제 문화유산을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

 

▲ 벼고을 사금이야기 ▲ 우리 먹거리 쌀로 만드는 333m 가래떡 퍼포먼스 ▲ 전통 가양주 만들기 ▲ 아궁이 쌀 밥 짓기 등 ▲ 친환경 보트 체험인 솔라보트 체험 ▲ 황금들녘 깡통열차 ▲ 우유를 외치다! 목장나들이 체험 ▲ 생활 공예 체험 ▲ 민속놀이 등 110여 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또, 지난해 처음 선보여 호평을 받은 ▲ 세계 최고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 '두시&날자(10월 3일과 6일)'와 ▲ 지평선의 밤을 밝게 밝힐 '달빛 미러볼'이 대기하고 있다.

 

또한 의자 없이 돗자리 깔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파크콘서트'도 주무대인 벽골제에서 열린다.

 

아울러 19개 읍‧면‧동의 향토음식부스를 통한 1면 1특화음식을 선보이는 만큼, 제대로 된 어머니의 손맛과 ▲ 로컬푸드 존 ▲ 청년 푸드트럭 등 김제의 우수한 농산물을 이용한 먹거리 조성을 통해 먹는 즐거움까지 만족할 수 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전국 700여개 지역축제 가운데 만족도 1위의 명성에 걸맞게 지평선 축제를 찾은 관광객이 보다 만족하고 돌아가 내년에 다시 방문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다"며 "올 가을 지평선축제를 방문한다면 그 어느 해보다 더 큰 만족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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