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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성적 떨어지면 집중력 장애 일으키는 터(垈)인지 살펴라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l 기사입력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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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지살(地殺)코칭] 일이 잘되고 못되고를 현재의 자리 탓을 하기도 하고, 꿈자리가 안 좋으면 바뀐 잠자리 탓을 하기도 하며, 자신의 불행과 불운을 태어난 탯줄 탓을 하기도 하고, 고기가 잘 잡히지 않으면 낚시터의 자리 탓을 하기도 하며, 게임과 도박에서 승패의 원인을 자리 탓을 하기도 한다. 여기에서의 자리가 바로 터다.

 

사람에게 득이 되는 땅도 있고 해가 되는 터도 있다. 사람이 태어나고 자라며 살아가는 터가 주는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다. 지살(地殺)은 땅과 터라는 자리가 가지고 있는 흉살(凶殺)을 가리키는 말이다.

 

터가 가진 기운인 지기(地氣)가 거주자에게 미치는 영향은 크게 2가지다. 첫째는 터가 가진 기운인 지기(地氣)가 살기(殺氣)를 품고 있는 경우다. 둘째는 터가 가진 기운인 지기(地氣)가 거주자가 지니고 있는 기()와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부조화(不調和)를 이뤄 서로 맞지 않는 경우다.

 

터가 가진 기운인 지기(地氣)들 중에서 특정한 지살(地殺)이 그 터에 거주하는 가족 중에서 특히 타고난 사주(四柱)가 신약(身弱)하거나 또는 타고난 체질이 예민할 경우 그리고 자신의 기()와 부조화할 경우에 문제가 생긴다는 점이다.

 

예컨대 특정한 살기(殺氣)를 지닌 지기파동(地氣波動)이 거주자의 두뇌(頭腦)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쳐 뇌파변이(腦波變異)를 일으킴으로써 심리적인 위축, 무력증, 갑갑증, 의욕감퇴, 집중력장애, 집중력저하 등을 일으키게 된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남성보다는 여성들이 감수성이 예민해 작은 변화에도 쉽게 반응하는 경향을 가진다. 그래서일까? 보이지 않게 아주 작은 지기(地氣)의 변화에도 여성들이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다.

 

공부하는 학생을 둔 집안의 경우를 보자. 평소에 성격이 차분하고 집중력이 뛰어나 학업성적이 좋았던 자녀가 집을 옮겨 이사를 한 이후에 갑자기 행동이 산만해지고 책상에 붙어있는 시간보다는 외출이 잦을 경우가 있을 것이다.

 

집을 옮겨 이사를 한 이후에 자녀의 성적이 떨어지는 경우에는 살고 있는 집터의 지기(地氣)는 물론 주거공간의 기()의 흐름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정확히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새로 집을 옮겨 이사를 한 경우에 거주자가 새로 옮겨간 집터의 기운은 물론 주거공간의 기()의 흐름에 적응하는데 최소한 1.5개월인 45일에서 4.5개월인 135일 정도의 기간이 소요되는 게 일반적이다.

 

예컨대 시험을 코앞에 둔 학생이나 수험생의 경우에 1.5개월이나 4.5개월이라는 기간은 시험의 합격과 불합격을 좌우할 만큼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기간이라 할 수가 있을 것이다.

 

그런데 새로 이사를 간 집터와 주거 공간이 산만함을 느낄 수 있는 경우라면 집중력저하와 주의력결핍은 물론 과잉행동장애(ADHD)까지도 일으킬 수 있는 터라고 할 수가 있다.

 

집터의 사방이 꽉 막혀있거나 공간이 지나치게 협소할 경우에는 기()가 압축됨으로 인해서 갑갑하고 답답한 곳이다. 또 집터의 사방이 꽉 막혀있거나 공간이 지나치게 협소할 경우에는 지기(地氣)가 적당하게 모여 조화되지 못하고 서로 부딪히고 충돌하기 때문에 생명체와 인간의 두뇌에 좋지 않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어 있다.

 

한편 사방이 툭 터져 불안할 만큼 시야가 넓게 트이거나 공간이 지나치게 광활할 경우에는 지기(地氣)가 적당하게 모여 머무르지 못하고 산만할 뿐만 아니라 지나치게 넓게 흩어지기 때문에 생명체와 인간의 두뇌에 좋지 않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연구실과 공부방의 실외집터풍수와 실내공간풍수에 대한 풍수역학(風水易學)적인 환경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미신(迷信)이 아니라 풍수과학(風水科學)이다. 따라서 풍수역학(風水易學)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서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따라서 집중력이 필요한 연구실의 연구원이나 시험을 코앞에 둔 학생과 수험생들의 경우에 연구실과 공부방이 지나치게 작아 협소할 경우에는 갑갑하고 답답함을 느껴 자주 방을 들락거림으로써 집중력에 장애가 될 수가 있다. 이럴 경우에는 실내의 가구나 집기들을 가급적 최소화해서 줄여줌이 필요한 처방이다.

 

반면에 따라서 집중력이 필요한 연구실의 연구원이나 시험을 코앞에 둔 학생과 수험생들의 경우에 연구실과 공부방이 지나치게 크고 광활할 경우에는 산만해져서 집중력에 장애가 될 수가 있다. 이럴 경우에는 칸막이용 파티션(partition), 가구, 커튼, 스크린 등을 활용해 실내의 공간을 구획해서 막아주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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