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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이민정책 호주, 추방 1순위는?

박철성 기자 l 기사입력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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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성의 호주는 지금]

강력한 이민정책 호주, 추방 1순위는? 호주 필립호주 이야기유튜브 방송 인기몰이 ...

◈『허위 이민서류』ㆍ2018년 강력범죄자 800명 비자 취소, 추방!

능력 있어도 호주에 도움 안 된다면 가차 없이 추방!

 

 

▲ (C) 박철성 대기자

유튜브 영상 호주 필립의 호주 이야기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유튜브 영상 캡쳐.

 

현지 호주 교민이 호주 이야기를 유튜브에 업로드, 눈길을 끌고 있다.

 

닉네임 호주 필립가 제작한 영상은 호주 이민자로 살면서 내가 느낀 50가지를 비롯하여 다양한 호주 이민 생활을 진솔하게 소개하고 있다. 호주 이야기는 구독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추세.

 

호주 필립은 실제 지난 23일 방송에서 호주 영주권을 받고 추방되는 내용을 소재로 다뤘다.

 

그는 방송에서 호주 이민을 진행 중이거나 호주 이민에 대해 알아봤다면 호주 영주권을 받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알 것이라면서 그런데 그렇게 힘들게 호주 영주권을 받고 추방되는 사람들은 과연 어떠한 사람들일까? 통계는 잡히지 않지만, 종종 일어나는 사건들이라고 실상을 밝혔다.

 

추방 1순위 허위 서류 제출!

호주 필립은 호주 영주권을 받기 위해 허위 서류를 제출한 경우1순위로 꼽았다.

 

호주 시스템이 조금은 느슨해 보여도 서류에 대해서는 이민성에서 꼼꼼하게 보는 편이다. 다음에 누가 신고를 한다거나 아니면 이민성 자체적으로 검사를 했는데, 서류가 일치하지 않거나 정확하지 않으면 영주권을 취소하고 추방한다.”

 

따라서 호주 이민서류는 사실대로 정확하게 기재해야 한다고.

 

 

▲ (C) 박철성 대기자

방송 댓글은 독자들의 호평으로 가득하다. 유튜브 영상 캡쳐.

 

◈『위장 결혼, 추방!

호주에서 영주권을 받으려다 도저히 안 되니까 결혼 비자를 노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런 경우 그들의 선택이 위장 결혼.

 

호주 필립은 호주 이민성이 꼼꼼하게 체크를 하고 위장 결혼으로 밝혀지면 영주권 취소는 물론이고 추방조치를 한다라고 방송했다.

 

 

 

2018년 강력범죄자 800명 비자 취소, 추방!

 

지난해 호주에서는 800명가량의 비자가 취소되고 호주에서 추방당했다.

 

 

 

호주 SBS 뉴스에 따르면 호주 정부가 성폭행이나 무장 강도나 살인을 저지른 약 800명가량의 범죄자들의 비자를 취소하고 추방했다. 비자가 취소된 약 500명은 강력범죄로 유죄판결을 받았고 그중 56명은 무장 강도, 125명은 폭행죄에 연루됐다.”

 

호주는 2014년 이후 5년간 중 범죄를 저지른 4,150명의 비자를 취소했고 추방 조치했다.

 

 

 

우리가 이러한 뉴스를 통해서도 호주의 이민 정책 방향을 알 수 있는데, 호주는 우선 능력 있는 사람들 상으로 이민을 받겠다는 정책을 펴고 있다. 그러나 능력이 있어도 호주 내에서 범죄를 저지르거나 호주에 도움이 안 된다면 가차 없이 추방한다는 정책을 펴고 있다.”

 

 

 

그는 어렵게 받은 호주 영주권을 사고나 실수로 취소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pcseong@naver.com

 

호주 시드니=박철성 대기자<리서치센터 국장칼럼니스트>

 

 

 

 

 

 

 

 


원본 기사 보기:호주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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