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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임실N치즈축제 '팡파르'

김현종 기자 l 기사입력 201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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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로 5회째를 맞은 "2019 임실N치즈축제"가 3일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나흘간의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임실치즈테마파크 전경)                                                                                                                           © 김현종 기자

 

▲  "2019 임실N치즈축제" 개막식에 참석한 조용식(치안감) 전북경찰청장이 4대 핵심가치인 '정성(精誠)‧정의(正義)‧정감(情感)‧정진(精進)' 등의 치안 방향을 설명한 뒤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가 되기를 바라며 함께한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는 덕담을 건네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올해로 5회째를 맞은 "2019 임실N치즈축제"가 3일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나흘간의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오는 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임실치즈마을에서 열리는 '임실N치즈축제'는 "맛있는 치즈, 웃음꽃 피자"를 주제로 9개 테마에 84개의 흥겨운 프로그램과 덤으로 할인받는 임실N치즈 등 온갖 즐길거리와 먹거리‧볼거리가 풍성하게 운영된다.

 

특히, 가을의 전령사인 국화꽃 천만송이가 임실치즈테마파크를 화려하게 수놓아 징검다리 휴일인 개천절을 맞아 축제장으로 발걸음을 옮긴 나들이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당초 제18호 태풍 '미탁'의 여파를 우려해 김제지평선축제 일부 프로그램이 취소되는 등 특화음식부스 역시 운영이 중단됐고 임실군 역시 기상 상황에 따라 개막식 연기를 검토했다.

 

하지만, 다행히 전북을 비켜가면서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 등 이른 아침부터 화창한 날씨를 회복하면서 '임실N치즈축제'는 예정대로 3일 오후 6시 개막 축포를 쏘아 올리면서 1만여명의 관광객들이 운집할 정도로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심 민 임실군수는 이날 개막식에서 "전국 각지에서 기대 이상의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너무 기쁘다"고 말문을 연 뒤 "가을의 전령사인 천만송이가 넘는 국화꽃들이 치즈테마파크를 가득 메우는 등 화려한 개막공연부터 차별화된 프로그램들이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며 "날씨로 인한 불편 없이 청정임실의 맛있는 암소한우를 맛보며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을 한아름 담아갈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소개했다.

 

한편, 전주 MBC 라디오 특집 공개방송으로 김차동씨가 진행한 개막식 공연에 '미스트롯' 출신 송가인을 비롯 벤‧동키즈‧전영록‧장민호 등 가수들이 흥겨운 공연을 펼쳤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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