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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 10월 관측행사 ‘달 보러 아트밸리 가자’ 진행

하인규 기자 l 기사입력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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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 달관측 행사 모습 (사진제공=포천시청) (C)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포천=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에서는 인류 달 착륙 50주년을 맞아 달 집중 관측행사인 ‘달 보러 아트밸리 가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1969년 7월 20일 지구외의 천체에 인류가 최초로 발을 내딛은 역사적인 날을 기념하기 위해 2019년 한 해 동안 매달 음력 초에 진행되고 있다.

 

10월에는 2일부터 13일까지(7일 제외) 매일 행사가 진행되며, 18시부터 천문과학관 1층 안내데스크에서 초등학생 이상 선착순 40명에게 입장권을 배부한다. 특히 이번 주말은 망원경으로 달을 관측하기 좋은 시기인 상현달로, 많은 관람객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천체투영실에서 별자리 설명과 달 탐사 영상을 관람하고 천체관측실로 이동해 천체망원경을 통해 달을 집중 관측하게 된다. 특별히 여러 대의 천체망원경을 모두 달에 맞춰 놓고 망원경별로 배율을 다르게 해 달 전체보기, 주요 크레이터만 확대해서 보기 등 특별한 관측행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8일부터 10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인공위성(국제우주정거장) 관측행사도 진행한다. 서울과 부산까지의 거리를 50여 초에 주파하는 속도로 이동하는 국제우주정거장은 매일 4~6차례 한반도 주변을 통과하지만 태양전지판에 태양빛을 반사하는 각도에 위치해 있을 때만 관측이 가능해 일출이나 일몰 후에만 관측할 수 있다.

 

이번 관측행사에서는 평소 하늘에서 보이는 물체에 대한 궁금증과 밤하늘을 이동하는 인공위성과 비행기를 구분하는 방법 등을 교육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자세한 안내는 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과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트밸리 관계자는 “밤하늘을 관측하는 이번 행사는 날씨가 맑을 경우만 진행하고, 날짜별 관측시간이 다르므로 방문 전 행사 진행 여부를 확인하고 방문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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