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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전주점… 젝시믹스 '오픈'

김현종 기자 l 기사입력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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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 전주점 5층에 최근 입점한 요가&필라테스웨어 브랜드 '젝시믹스' 매장에서 모델이 일상복의 경계가 허물어진 애슬레저 룩(Athleisure Look)' 관련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 사진제공 = 롯데백화점 전주점     © 김현종 기자

 

 

 

롯데백화점 전주점이 단순 요가복과 운동복 정도로만 인식되던 고정관념을 탈피한 일상복의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나타난 Well-Life(웰 라이프) 트랜드에 맞춰 폭발적인 판매 기록을 올린 '애슬레저 룩(Athleisure Look)' 관련 브랜드를 오픈한다.

 

최근 워라벨 문화와 편안 옷을 추구하는 20~30대 소비자들의 유행에 맞춰 출시한 애슬레저 룩은 '애슬레틱(Athletic)'과 '레저(Leisure)'의 합성어로 운동복 또는 일상복으로도 어색하지 않은 활동성이 높은 옷을 일컫는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아이템은 바로 ‘레깅스’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은 레깅스를 포함한 애슬레저 시장 규모가 2009년 5,000억원 수준에서 2020년 3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블랙야크와 K2 등 아웃도어 브랜드들 역시 레깅스와 여성을 겨냥한 다양한 액티브 웨어를 속속 출시하면서 애슬레저 시장 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백화점 전주점의 스포츠‧애슬레저 브랜드 '리복 크로스핏'과 '언더아머'도 올 여름(1~9월)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신장했다.

 

특히 지난달 27일 전라도 지역 최초로 오픈한 팝업스토어 '젝시믹스'는 오픈 주말 3일 실적이 스포츠상품군 나이키‧아디다스‧뉴발란스에 이어 네 번째로 우수할 정도로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롯데백화점 호남충청지역본부 김지우 아동스포츠 수석바이어는 "최근 패션업계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애슬레저 라인MD 강화를 통해 호남‧충청지역의 선도백화점으로 패션시장을 리드하고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고객층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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