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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장애인복지관 소속 김지원 선수, 배드민턴 대회서 개인 3위 수상

하인규 기자 l 기사입력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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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원 선수(좌측 첫번째) 메달 수여식 후 기념 촬영 모습 (사진제공=중랑구시설관리공단) (C)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중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영섭)은 지난 9월 22일 한국체육대학교에서 개최된 ‘2019 서울스페셜올림픽코리아 통합배드민턴대회’에 묵동다목적체육관에서 배드민턴 무료 강습을 받고 있는 원광장애인복지관 소속 김지원(20)군이 출전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사)스페셜올림픽코리아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2019 서울스페셜올림픽코리아 통합배드민턴대회’는 약 100여 명의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공단에서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묵동다목적체육관에서 매주 주 2회씩 장애인스포츠지도사 2급 자격을 갖춘 전문직 직원이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배드민턴 무료강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공단과 업무협약을 맺은 원광장애인복지관 소속 발달장애인 3명이 참가하고 있으며, 그중 김지원 군은 ‘2019 서울스페셜올림픽코리아 통합배드민턴대회’에서 복식 1위, 개인단식 3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김지원 군은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에서 주최한 ‘2018 서울특별시장애인생활체육대회’ 배드민턴 부문에서 개인단식 2위라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에 공단은 원광장애인복지관 임직원들과 함께 축하의 기쁨을 나눴으며, 앞으로 실력과 재능이 있는 발달장애인에게 배드민턴 기술뿐만 아니라 지도법을 체계적으로 집중 지도하여, 장애인 생활체육 현장에서 배드민턴 보조 지도자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공단은 장애인 및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방학동안 배드민턴 무료 강습을 지원하고 있으며, 보치아선수 중증장애인팀에게 배드민턴 연습장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박영섭 이사장은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체육활동과 건강증진은 물론 장애인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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