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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절친한 후배 故 설리 애도 ““예쁜이 편히 쉬어..미안해”

박동제 기자 l 기사입력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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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연희, 故 설리 애도 <사진출처=이연희 인스타그램>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배우 이연희가 소속사 동료이자 절친한 후배였던 가수 겸 배우 故 설리(25. 본명 최진리)를 애도했다.

 

이연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안에서 찍은 노을 사진과 함께 “예쁜이.. 편히 쉬어..미안해..”라는 글을 남기며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설리를 추모했다.
 
앞서 지난 14일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1분경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에 위치한 자택 2층에서 사망한 설리를 전날 오후부터 연락이 닿지 않아 집에 방문한 매니저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같은날 오후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입장을 내고 “너무나 슬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다. 설리가 우리 곁을 떠났다”며 설리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

 

갑작스러운 설리의 사망 소식에 아이유, 구하라, 유아인, 최자, 윤종신, 정려원, 공효진, 안재현, 구혜선, 송혜교, 양정원, 핫펠트, AOA 출신 권민아, 김고은, 류승룡, 김의성, 하리수, 걸스데이 민아-소진, 미쓰에이 출신 지아, 김유정, 코요태 신지, 서신애, 신화 김동완 등 많은 연예계 동료들이 애도를 표했으며, 새 앨범 발매, 프로그램 제작발표회, 포토월 등 각종 행사들이 취소되거나 연기되며 고인을 향한 추모의 물결이 이어졌다.

 

특히 설리와 빅토리아와 엠버는 각각 중국과 미국에서 예정된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급거 귀국했으며, 크리스탈은 3일 내내 설리의 빈소를 지켰고, 루나도 뮤지컬 일정을 변경하며 설리의 마지막 가는 길을 끝까지 챙겼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동료들 역시 모든 활동을 중단하며 설리를 애도했다.

 

지난 17일 엄수된 설리의 발인식에는 유족들을 비롯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연예계 동료, 지인들이 참석했다. 장례 및 발인은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이들은 눈물을 흘리며 설리의 마지막 길을 함께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지난 16일 ‘타살 혐의점 없음’이라는 국과수 부검의의 1차 구두 소견 등을 토대로 설리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후 국과수 정밀 소견에서도 특이점이 발견되지 않으면 수사를 종결할 예정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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