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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권 의원 "서대전육교 지하화 반드시 필요하다"

김정환 기자 l 기사입력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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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권 의원     ©김정환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은권 의원(자유한국당, 대전 중구)이 10월 21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종합감사에서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서대전육교의 지하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대전광역시는 현재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사업이 예타면제 사업으로 선정되면서 그동안 지역 숙원 사업이었던 대전 도시철도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지난 1970년 준공된 서대전육교가 트램 구간으로 선정되어 철거와 지하화가 필요한데 정부는 해당 사업을 지자체에서 해결할 사안으로 규정했다.

 

그러나 트램사업과 병행하여 일반차도까지 서대전육교가 지하화된다면 약 500억 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 따라서 비슷한 상황이었던 대구 도시철도 3호선 사업을 참고하여 서대전육교 지하화 사업이 트램 차로뿐만 아니라 일반차도까지 포함하여 추진되어야 한다는 것이 이 의원의 주장이다.

 

이에 이 의원은 “대전시 국정감사에서 국토위 위원님들과 현장을 방문하여 실태를 파악했다”라며 “정부가 단순히 국비지원 절감 차원에서 해당 사업을 불합리하게 진행하지 말고 서대전육교 지하화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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