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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고동락 100세 건강 공동체 만들기’ 우수정책 인정

김정환 기자 l 기사입력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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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세건강위원 기본교육 실시     © 김정환 기자


논산시가 주민 주도로 추진하고 있는 ‘나도 이웃도 건강한 동고동락 100세건강공동체  만들기’가 제18회 전국 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우수사례 공모전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열린사회시민연합 주관했으며, 전국에서 각양각색의 주민자치 사례가 400여 개 응모한 가운데, 논산시는 제도정책분야에서 우수사례로 선발됐다.

 

‘나도 이웃도 건강한 동고동락 100세 건강공동체 만들기’는 지난 2017년부터 2018년까지 2년간의 건강측정 및 설문조사 결과 분석을 통해 관내 7개 지역을 건강취약지역으로 선정한 것으로부터 시작했다.

 

시는 읍면동별로 각기 다른 건강문제들이 나타남에 따라 마을의 건강문제에 주민이 관심을 가지고, 이웃과 함께 해결방안을 고민해 볼 수 있도록 ‘100세 건강공동체 만들기’사업을 기획하게 됐다.

 

이어, 주민이 원하는 건강사업을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건강자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도력 있는 주민을 중심으로 ‘100세건강위원회’를 구성해 지역의 건강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건강사업을 개발하고 수행하는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왔다.

 

평가 결과 논산시는 지역사회 자원들이 서로 협력해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고, 나아가 100세 건강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서로의 ‘돌보미’가 되어주는 건강공동체를 구현하고 있는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한편, 제18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시상식은 오는 29일 대전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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