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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터와 건물의 남서간방이 지나치게 크면 속발하나 속패해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l 기사입력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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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풍수코칭] 사람이 거주하는 공간인 집터=지상(地相)을 정전지법(井田之法)으로 구분하여 나누면 9개의 구역 중에서 중앙을 제외하고 8개의 방위에 따른 8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진다. 이런 8개의 구역에 방위별로 8()를 배속시켜 <집터=지상(地相)><건물=가상(家相)>의 형상에 따른 길흉화복이 서로 다르게 일어남함을 알 수가 있다.

 

여기서는 남서간방=서남간()<집터=지상(地相)><건물=가상(家相)>의 형상이 어떤가에 따라 그 집안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길흉화복이 일어나는지를 따져보려고 한다. 즉 집터의 8개의 방위별로 8()를 배속시켜 집터=지상(地相)의 넓고 좁듯 장결(張缺)한 형상과 길흉화복의 상관관계를 들여다보자는 이야기다.

 

집터의 공간 중에서 남서간방=서남간방에 해당하는 곤방(坤方)은 건()의 복괘(伏卦)이고 땅()을 상징하는 방위다. 주역(周易)에서 사용되는 각각의 괘()가 상징하는 바를 설명한 설괘전(說卦傳)에서 이르기를 <곤방(坤方)의 땅은 만물을 도와주고 자양하는 곳>으로 후천간(後天=동북간방)의 상대가 되는 방위다.

 

<동북간방()을 생문(生門)>이라 하고 <서남간방=곤방(坤方)을 사문(死門)>이라 하는데 가장 이론(異論)이 많은 곳이기에 집터를 논하는 지상(地相)과 살림집을 논하는 가상(家相)에서도 곤방(坤方)이 크거나 작듯 장결(張缺)함이 없고 <창고·방옥·물치(物置)=야적> 등이 전혀 없이 공터로 비어있음을 대길상이라고 하고 있다.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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