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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인문주간 낯선 얼굴 낯익은 풍경들, ‘스며드는 인문학’

이학수기자 l 기사입력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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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전남대학교가 오는 29일~11월 2일까지 5일간을 제14회 인문주간으로 정하고, 인문대학 김남주 홀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남대 HK+가족커뮤니티사업단 <지역인문학센터 노둣돌>은 이 기간동안 <낯선 얼굴, 낯익은 풍경들, ‘스며드는 인문학’>을 주제로 특별강연, 가족영화제, 인문네트워크구성 워크숍, 시민주체토크 콘서트 등을 진행한다.

 

첫 날 진행되는 <스며드는 인문학 특강>에서는 ‘소통 不가능성의 인문학’을 주제로, 평화학·여성학 연구자이자 학문간 경계를 넘나드는 공부와 글쓰기를 지향하는 정희진 박사가 강연에 나선다.

 

전남대 G&R 허브에서 10월 30일~11월 1일 열리는 가족영화제에는 윤가은 감독의 <우리집>, 자크 오디아르 감독의 <디판>, 선호빈 감독의 <B급 며느리> 등 세 편의 영화가 상영되고, 10월 30일과 11월 1일에는 영화 상영 후 ‘감독과의 대화’도 열린다.

 

11월 1일에는 <인문학자와 시민, 새로운 만남의 길을 트다>를 주제아래 인문학자와 인문활동가, 그리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열어 ‘소극적 수용중심의 인문학’에서 ‘적극적 참여중심의 인문학’으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과 시민을 잇는 연대의 시간도 갖는다.

 

마지막 날 열리는 <시민주체 토크콘서트: 책으로 사람과 사람을 잇다>에서는 시민들이 인상 깊은 책과 한 구절을 응모하고, 이중 22명에게는 직접 발표의 기회도 주어진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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