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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제3호 민‧관 실천 협약' 체결

김현종 기자 l 기사입력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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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상(앞줄 가운데) 전북 고창군수가 지난 22일 청사 2층 회의실에서 '사람 사는 고창, 더불어 행복한 희망의 미래로!'를 슬로건으로 지역 13개 금융기관과 '생명존중‧나눔과 기부‧고창사랑하기' 민‧관 실천협약 제3호를 체결한 뒤 흐뭇한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고창군청     © 김현종 기자

 

▲  유기상 고창군수가 '생명존중‧나눔과 기부‧고창사랑하기' 협약에 앞서 "인구감소 문제는 단기간에 해결될 수 없고 복합적으로 작용되는 만큼, 군민이 먼저 '고창사랑하기'를 몸소 실천하며 고창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자손에게 물려줄 풍요로운 고창을 위해 울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전북 고창군이 지역 13개 금융기관과 '생명존중‧나눔과 기부‧고창사랑하기' 민‧관 실천협약 제3호를 체결하고 소통과 공감을 밑그림으로 한 인구 늘리기 분위기 정착에 가속도를 부쳤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지난 22일 청사 2층 회의실에서 '사람 사는 고창, 더불어 행복한 희망의 미래로!'를 슬로건으로 ▲ 고창우체국 ▲ NH농협은행 고창군지부 ▲ 전북은행 고창지점 ▲ 고창부안축협 ▲고창군 수협 ▲ 고창군 산림조합 ▲ 고창 신협 ▲ 고창 새마을금고 ▲ 고창 농협 ▲ 대성농협 ▲ 선운산농협 ▲ 해리농협 ▲ 흥덕농협 각 금융기관 대표와 협약서에 서명한 뒤 손에 손을 맞잡았다.

 

지난 4월, 4대 종교단체와 첫 포문을 연 협약은 6월 경제단체에 이어 세 번째로 체결됐으며 금융기관은 "범 군민 인식개선 운동에 고창군과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 협약에 따라 고창군은 ▲ 나눔과 기부 문화 확산으로 소외계층 없는 희망 군정 구현 ▲ 인구 인식전환 교육 및 정책 홍보 ▲ 인구늘리기 정책 활성화를 위한 각종 시책 발굴 ▲ 금융기관 인구늘리기 추진사업 협조 지원 ▲ 금융산업 발전 정책수립 및 지원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금융기관은 ▲ 나눔과 기부 문화 확산을 통한 '행복고창'운동 전개 ▲ 노사‧가 상호 협력해 자생적인 인구늘리기 실천운동 확산 ▲ 육아휴직 제도 활성화 및 출산과 양육하기 좋은 분위기 조성 ▲ 금융기관 종사자 ‘내고장 내직장 주소 갖기’운동 전개 ▲ 공익부문‧학술‧교육‧ 서민금융‧소외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공익활동 확대 ▲ 고창사람 고용하기 ‧ 고창물건 사주기 등 고창사랑하기 운동에 화력을 모은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업무협약에서 환담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인구감소 문제는 단기간에 해결될 수 없고 복합적으로 작용되는 만큼, 군민이 먼저 '고창사랑하기'를 몸소 실천하며 고창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자손에게 물려줄 풍요로운 고창을 위해 울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고창군은 올해 군정의 최우선 목표를 ‘사람 사는 고창’으로 설정하고 군민생활 전반에 민‧관이 울력해 상생 발전하는 한반도 첫수도로 재도약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밖에도 ▲ 고창 일반산업단지 총력마무리 ▲ 로컬 잡(job)운영 ▲ 농생명 식품산업 및 역사‧문화관광 산업의 지역특성 브랜드화 ▲ 고창사람키우기 장학사업 확대 ▲ 농촌활성화 사업 및 정주환경 조성사업 ▲ 신랑‧신부 결혼비용 지급 ▲ 365일 인문학 교실 운영 ▲ 지역 업체 보호를 위한 지침 제정 등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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