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나경원 "패스트트랙 수사대상 공천 가산점줘야"..한국당 긍정 검토

황인욱 기자 l 기사입력 2019-10-23

본문듣기

가 -가 +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019년09월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황인욱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2일 패스스트랙 충돌 사건의 수사대상인 의원들에게 공천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안을 황교안 대표에게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나 원내대표가 황 대표에게 "패스트트랙 투쟁 당시 고생했던 의원들에게 가산점이 필요한 것 아니냐"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나 원내대표의 이 같은 제안에 대해 황 대표는 "공천은 공관위원장의 소관"이라며 즉답은 피했으나 긍정적 검토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나 원내대표는 "황 대표님의 경우 공관위가 있으니 (가산점에 대해) 확정해 말하기 어렵다. 원내대표인 제가 더 적극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남부지검은 앞서 여야 의원들의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고발 사건과 관련, 국회의원 110명에 대해 국회법 위반, 특수감금, 폭행 등 혐의로 수사 중이다. 수사 대상 의원은 한국당 60명, 민주당 40명, 바른미래당 6명, 정의당 3명, 무소속 1명 등이다.

 

bfrogdgc@gmail.com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Copyright ⓒ 브레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