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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제265회 임시회 활동 돌입

오주호 기자 l 기사입력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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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의회 서재원 의장이 제265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있다. (C) 오주호 기자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의회(의장 서재원)는 23일 제2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제265회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서명의원 선출의 건, 휴회의 건을 의결했다.

 

이어 5분 자유발언에서는 차동찬 의원이 ‘지역 침수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빗물펌프장 운영 전반에 대한 해당 지역 주민의 의견 수렴과 전문인력 확보’를 제안했다.

 

김상민 의원이 ‘포항지역발전소 내 시추탑 및 주변 장비 해외 매각에 대한 국제통상 규범적 검토 및 대응 체계 구축’을 촉구하고, 아울러 지열발전 부지 안정성 확보를 위한 합리적인 의견수렴 절차를 시급히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 포항시의회 제265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김상민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C) 오주호 기자


끝으로 복덕규 의원이 ‘포항을 대표하는 관광 랜드마크 개발을 위해 여남지구 해양문화공간조성사업과 환호공원 조형물 설치를 신중하게 진행할 것’을 발언했다.

 

이번 회기는 오는 25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총 19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24일 김성조, 김만호, 박희정 의원, 25일 주해남, 정종식, 김민정 의원의 시정 질문을 거쳐 25일 최종의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재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풀뿌리 민주주의와 지방의회의 성장을 위한 일련의 과정을 겪고 있는데 항상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서 지혜롭게 대처해 나가자”고 소회를 밝히며, “이번 회기는 시정 질문을 통해 시 발전을 저해하는 문제점은 정확하게 지적하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겠다”며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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