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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가 한층 더 SMART해집니다”

이성현 기자 l 기사입력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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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 구미】이성현 기자=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23일‘스마트구미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2020년 구미시 주요업무에 중점적으로 반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구미가 한층 더 스마트(Smart)해집니다2(5G 업무협약 사진) (C) 구미시

 

이번 계획은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것으로, ‘제3차 스마트도시 종합계획’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대책과 구미시 지역여건과 특성을 맞춘 스마트도시 중장기 로드맵을 담았다.

 

그동안 구미시는 민선7기 공약인 스마트도시 분야를 핵심 사업으로 선정하고 국책사업 등 관련분야 선점을 위해 준비해왔다.

 

먼저, 지난해 11월, 장세용 시장의 지시로 ‘구미시 4차산업혁명위원회’를 출범하고 ‘미래 8대 신산업 선정 및 4대+ 특구’조성 등 미래 신성장동력사업 선점에 공을 들였다.

 

특히, 스마트도시의 핵심기술인 ‘5G 기술개발 및 테스트베드 구축 공모사업’과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및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사업’에 선정되는 주목할 만한 성과를 도출해냈다.

 

또한, 올해 9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추진하는 ‘2020년도 스마트 산업단지’로 선정되어 스마트도시 사업의 마중물 역할은 물론 첨단 IoT기술 기반 국책사업과 시너지효과를 창출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수립된 스마트구미 프로젝트 추진계획에서는 기 선정된 스마트도시 관련 공모사업에 스마트산업단지 및 스마트도시 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체계적으로 담았다.

 

‘미래를 선도하는 스마트도시, 구미’비전으로 수립된 계획은 3대전략, 10대 분야 추진과제 등 5년 단위 중장기 로드맵으로 제시했다.

 

첫 번째 추진전략인 ‘세계를 선도하는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의 체감도가 높은 안전, 교통, 생활, 관광 분야를 선정하고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시책을 추진한다.

 

(스마트안전 분야) 스마트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방범·교통·재난망 등 각종 정보시스템과 센터·서비스 등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통합플랫폼*으로 연계하고 첨단 IoT센서를 활용한 주요SOC시설물**을 실시간 상태 정보 및 AI, 빅데이터 기반의 보수·보강 시점 예측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강화한다.

 

(스마트교통 분야) 수집된 교통정보를 기반으로 첨단AI기술로 교통량을 분석하고 교통신호를 최적화하는 스마트 교통관제*를 도입하고 기존 설치된 대중교통체계(BIS)를 대폭 정비 및 공영주차장 무인정산시스템 확대, 친환경에너지 기반 교통수단 도입을 통해 미래혁신 교통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스마트생활 분야) 대기오염도 및 공단지역 악취를 IoT기반 실시간 환경모니터링 시스템을 확대 운영하고 효율적인 스마트 물관리시스템*구축, 스마트 횡단보도 구축**등 노후화된 도심에 스마트솔루션을 접목해 생활환경을 적극 개선한다.

 

(스마트관광 분야) 5G, 홀로그램, VR, AR 기반 스마트 관광산업 특성화 기술개발을 선도하고 가상 체험형 관광서비스 센터 구축을 통해‘스마트 특화 관광도시’로 조성하고 시민, 관광객이 무선인터넷을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프리와이파이 도시 구현’을 병행한다.

 

두 번째 추진전략인 ‘제조업 르네상스 스마트 산단 조성’은 총사업비 4,461억원이 투입되는 매머드급 국책사업인 ‘경북 구미 스마트산업단지 사업’에 적극 대응하고 다양한 스마트도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

 

(스마트제조, 스마트산업 분야) 제조 빅데이터 통합플랫폼, 스마트물류시스템, 스마트에너지 시스템 등 스마트공장을 확대 조성하고 향후 관련 신산업 기술과 연계해 시민 생활분야로 확대 해 나갈 것이다.

 

(스마트청년 분야) 청년친화형 문화클러스터, 공유형 스마트 교통체계 도입, 스마트주차인프라 확대 등 산업단지 지원시설을 스마트기술을 접목하여 정주여건을 대폭 개선한다.

 

세 번째 추진전략인 ‘개방형 스마트 생태계 조성’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스마트 구미를 위해 스마트도시 플랫폼에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거버넌스 제도를 활성화하고 스마트도시 인증 획득을 추진할 계획이다.

 

(스마트협업 분야) 구미 기업부설연구소협의회와 협업하여 스마트솔루션을 생활 속에서 피드백하고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현장에 접목하는 개방형 혁신 리빙랩을 새롭게 추진한다.

 

(국내외 스마트인증 및 교류 분야) 국내외 스마트시티 인증 획득을통해 스마트 구미의 우수성을 인정받는 등 도시브랜드 경쟁력을 제고하고 국내외 우수 지자체와 스마트도시 정책, 기술, 경험을 상호교류 및 공유 등 스마트도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도시 문제의 효율적 해결과 함께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고자 스마트도시 혁신모델이 빠르게 확산되는 추세”라며 “이번 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구미의 첨단 ICT기술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고 시민 생활에 바로 적용 될 수 있는 체감형 스마트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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