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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경주시와 합동 해안방제훈련 실시

김가이 기자 l 기사입력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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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해양경찰서는 23일 경주시 오류해수욕장 해변에서 ‘2019년도 해안방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포항해경과 경주지역 해안방제의 주관기관인 경주시가 합동으로 지자체 주도의 해안방제 실행과 해양경찰의 방제기술 전수에 주안점을 두었다.

 

▲ 포항해경, 경주시와 합동 해안방제훈련 모습 (C)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훈련은 운항 중이던 선박(유조선, 화물선) 2척이 운항 부주의로 충돌해 연료유(벙커C유) 10㎘가 유출되어 경주지역 해안가에 부착된 상황을 가정하고, 방제현장에서 방제장비(비치크리너, 고압세척기 등)를 이용한 기계적 방제와 인력(자원봉사자)을 동원한 해안유입 기름 제거훈련을 진행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기름유출 사고시 수반되는 해안방제 대응을 위해 관계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대응체제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훈련 참가세력으로 포항해경, 경주시, 해양환경공단 등 10개 기관·단업체 100여명이 참가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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