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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UNI학생사회공헌단과 함께하는 노인 스마트에이징 프로그램 실시

김정규 기자 l 기사입력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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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규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김정규 기자) 인천대학교 사회봉사센터는 학생들의 사회공헌 마인드를 제고하고, 학생자치조직 역량강화를 위해 인천대의 공식 학생사회공헌단(UNI)을 운영 지원하고 있다.

 

인천대 학생사회공헌단은 2018년 9월 제1기 모집을 시작으로 매학기 단원을 모집하여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기획하고 진행해왔다.

 

특히, 제2기 학생사회공헌단은 고령화 시대 ‘스마트 콘텐츠와 기술을 똑똑하게 활용하며 나이들어 갊’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스마트 에이징’을 테마로 하여 노인이 경험하는 현대사회의 기술적응 문제 및 정보격차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고 2019년 10월부터 송도노인복지관과 연계하여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인천대 학생사회공헌단 제2기와 3기 학생 총 22명이 10월부터 12월까지 격주로 송도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 중 스마트폰 이용에 익숙하지 않거나 다양한 기능을 배우고자 하는 어르신 20여명을 대상으로 각 회기별 프로그램 내용을 기획하고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총 6회기로 계획되어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전화나 메시지 이용’과 같은 기초적인 부분에서부터 ‘앱 스토어’, ‘와이파이’, ‘메신저 기능’ ‘인터넷 뱅킹’, ‘e-book’, ‘대중교통이용 맵’ 활용 및 사용방법 등과 같이 스마트폰을 통한 현대사회의 편리성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10월 11일 1회기 프로그램을 진행 한 서진희(제2기 인천대학생사회공헌단, 사회복지학과)학생은 어르신들이 “젊은 대학생과 함께 스마트폰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아 고맙다”라고 소감을 주셔서 진행에 보람을 느꼈다고 했다.  

 

장정아 인천대학교 사회봉사센터장은 “고령화사회에 접어든 우리나라는 노년세대에 속한 사람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보다 활기차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는 방법들을 국가정책으로 고민하는 시대이다.

 

노년세대가 경험하는 정보격차를 줄이고 활기찬 삶을 지원하고자 기획된 인천대 학생사회공헌단의 스마트에이징 프로그램은 인천대가 학생들과 함께 당면한 사회문제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수행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라며 앞으로도 인천대학교에서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학생기초조직 지원을 강화하고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성실히 수행할 계획을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e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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