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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현대자동차‧굿네이버스 '협약'

김현종 기자 l 기사입력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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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식(치안감‧가운데) 전북경찰청장이 23일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서 아동 권리 옹호 및 사회적 약자 지원을 주요 골자로 현대자동차 문정훈(오른쪽에서 네 번째) 전주공장장과 굿네이버스 김경환(왼쪽에서 네 번째) 전북본부장 등과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뒤 정재봉(총경‧왼쪽) 여성청소년과장 및 2개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흐뭇한 표정으로 엷은 미소를 띄우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지방경찰청     © 김현종 기자


 

 

조용식(치안감) 전북경찰청장이 4대 핵심가치인 '정성(精誠)‧정의(正義)‧정감(情感)‧정진(精進)' 등 치안정책 추진에 가속도를 부치고 있는 가운데 아동 권리 옹호 및 사회적 약자 지원을 골자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과 굿네이버스 전북본부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손에 손을 맞잡았다.

 

23일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서 체결된 이번 협약을 통해 ▲ 전북지방경찰청 ▲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 굿네이버스 전북본부는 그동안 추진한 협력 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동시에 각 지원 사업을 확대해 모든 아동이 존중받고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만들기에 의지를 모았다.

 

특히, 총 6조로 구성된 협약서에는 아동의 권리의 주체로 받아들여 그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아동학대 예방 등 더 많은 사회적 약자에게 경제적 지원에 최선을 다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조용식(치안감) 전북경찰청장은 업무협약에 앞서 환담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그동안 아동학대 예방 등 뜻깊은 사회공헌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현대자동차 문정훈 전주공장과 임직원 및 굿네이버스 김경환 전북본부장 및 관계자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문을 연 뒤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과 가정이 많기 때문에 아동 권리 옹호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더욱 많은 협력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어 "전북경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여성‧아동‧노인‧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전북 만들기를 최우선 목표로 '정성(精誠)치안'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전북경찰청과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굿네이버스 전북본부는 지난 2014년부터 아동학대의 심각성과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아동학대 예방 행복엽서 공모전"을 공동으로 실시하는 등 '사회적 약자 통합지원단'을 통해 경제적 지원에 힘을 모으고 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승용차를 제외한 트럭‧특장차‧중대형 버스 등 10종을 생산하는 전북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연간 6억원 상당의 사회공헌 사업을 실천하고 있다.

 

굿네이버스 전북본부는 도내 아동 학대 예방 및 권익 옹호를 위해 2개소의 아동권리센터와 아동보호전문기관(4개소) 및 아동학대 조사센터(1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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