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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身弱)·재왕(財旺)·관왕(官旺)한 사람에게 운수대통 시기는 비견운세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l 기사입력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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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운세코칭] 사주분석과 운세분석에서 사용()되는 육신(六神)들 중에서 비견(比肩)에 대해서 살피고자 한다. 사주의 육신분석에서 비견(比肩)의 성정을 정확히 관찰해보는 것도 운세분석의 예측력을 높이는데 매우 유익한 접근방법이기 때문이다.

 

사주분석과 운세분석의 도구인 육신(六神)들 중에서 인관관계로 따지자면 군왕(日干)과 비견(比肩)은 쌍둥이별이기에 한쪽에서 순순히 승복하거나 복종할 리가 없음이다. 그래서 이 둘의 관계는 생명이 다해 죽을 때까지 엎치락뒤치락 싸울 수밖에 없는 숙명적인 처지라고 할 것이다.

 

그렇다고 쌍둥이 격인 비견(比肩)의 운세기간이 무조건 나쁜 것만은 아니다. 주인공인 군왕(日干)이 허약(身弱)하고 병약(病弱)해서 국정을 다스릴 수가 없을 경우에, 신하들이 득세를 하게 되면 군왕을 대신해 대리군왕격인 비견(比肩)이 대신 나서서 해결해주는 버팀목이 되어줄 수가 있음이니 구세주처럼 반가울 수가 있기 때문이다.

 

평생 동안 군왕노릇 한번 해봄이 꿈이었던 비견(比肩)의 입장에서야 군왕을 대신해서 섭정의 기회가 주어지니 넘치는 감격과 기쁨으로 국정에 온갖 정성과 심혈을 기울여 받치게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신약(身弱)해 허약한 주인공인 군왕(日干)과 비견(比肩) 간에 왕관을 놓고서 불철주야 옥신각신하던 과거지사의 불화와 시비는 봄날에 눈 녹듯 자연해소가 되고 상부상조하는 애정·화목·평화·안정·번영이 성숙해질 수가 있다는 점이다.

 

허약한 군왕이 자신의 권리를 비견(比肩)에게 일부 양보하니 비견(比肩)도 군왕을 축출하려들지 않고 사양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된다. 결과적으로 서로가 권한을 독점하려고 아우성치지도 않고 서로가 양보하고 협조하려고 함이니 욕심·질투·시기·분쟁이 사라지게 된다는 점이다.

 

이렇게 군왕이 호인으로 관용하고 인정을 베푸는지라 비견(比肩)도 호의·우의·애정으로 군왕을 대하고 공경하며 협력하게 된다. 형제간에 먼저 독점하려고 분쟁하는 집안은 갈수록 가세가 기울지만 형제간에 합심해 생산·건설·번영을 위해 노력하면서 우애를 높여가니 번창·화목할 것임은 자명한 사실이 아닌가 말이다.

 

국가는 주인공인 군왕(日干)을 대신해서 비견(比肩)이 다스리고 이로 인해서 생기는 소득을 군왕과 함께 반분(半分)해서 사이좋게 나눔이니 더 이상 좋은 상팔자가 없음인 것이다. 자기를 반가워하고 후하게 대접하는 자를 미워하고 싫어할 사람은 세상천지 어디에도 없기 때문이다.

 

뭔가를 대접·보답하고자 하기를 주저하지 않을 것임도 역시 인지상정의 이치일 것이다.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고, 물이 와야 배가 갈 수가 있듯이 군왕이 다정다감하고 후덕해 아낌없이 베풀기 때문에 상대방인 비견(比肩)도 감동하여 다정한 벗이 되며 진실한 협조·협력자가 됨인 것이다.

 

역시 인심은 풍족한 광에서 나오기에 빈곤하면 인심도 친구도 동기간도 모두 소용이 없다는 세속의 이치에 한 치도 어긋나지 않음이 아닌가 말이다.

 

그래서 타고난 천명인 사주팔자가 신약(身弱)하고 재약(財弱)하면 가진 것이 없음이니 인색해 소금보다 더 짜고 소견머리가 바늘구멍보다도 더 좁게 된다고 판별함이 정석일 것이다. 그러나 선천적으로 타고난 사주가 신약(身弱)한데 재왕(財旺)해서 가진 재물이 태산과 같이 많을 경우라면 사람들이 찾아옴을 싫어할 이유가 없고 멀리할 이유가 없음이다.

 

즉 선천적으로 타고난 사주팔자에 재물이 풍성해 태산 같고 전답이 한 고을을 이루는데 인력이 없어서 경작을 다 못할 처지에 일가와 친척들이 모여들어 일손을 거들어준다면 더 이상 고마운 일이 아닐 수가 없음과도 같은 이치라 할 것이다.

 

이렇게 민심과 인심이 후덕해서 자신을 찾는 사람들에게 의식주를 후하게 베풀고 함께 살기를 청하면 누군들 감지덕지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되고 그 은공을 보답하기 위해서 정성과 심혈을 기울이게 됨인 것이다.

 

이처럼 주인공인 군왕(日干)이 신약(身弱)하나 타고난 사주가 재왕(財旺)하고 관왕(官旺)해서 타고난 재성(財星)이 풍부하거나 관성(官星)이 왕성한 경우에는, 비견(比肩)이 보물단지처럼 쓸모와 가치가 있고 대우를 받게 된다는 점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따라서 타고난 사주팔자가 신약(身弱재왕(財旺관왕(官旺)한 사람에게 유년(流年)의 대운(大運연운(年運)에서 비견(比肩)의 운세가 도래하면 보물단지가 굴러들어오는 격이니 인인성사(因人成事)하고 인인성부(因人成富)하여 운수 대통할 구세주의 시기라 할 것이다.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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