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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 최초 '투스타' 탄생...강선영 장군, '여수 고향' 화제

이학철기자 l 기사입력 201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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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여군 최초 소장에 진급한 강선영 육군 항공작전사령관. <사진 국방부 제공>    


여군 최초로 소장에 진급한 강선영 장군이 전남 여수가 고향으로 알려져 화제다.

 

여수 학동의 강병석씨 장녀로 태어난 강 소장은, 여군 최초 타이틀도 여럿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8일 강선영(53·여군 35)준장을 육군 항공작전사령부 창설 20년 만에 소장으로 진급시켜 사상 첫 여성을 항공작전사령관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강 소장은 1990년에 임관한 후 1993년 육군 항공학교에 입교해 회전익 조종사 95기를 1등으로 수료했다.

 

이후 그는 60항공단장과 11항공단장, 항공작전사령부 참모장에 이어 현재 항공학교장을 맡는 등 육군 항공분야 전문가다.

 

특히 최초 정조종사, 특전사 최초 여장교 강하조장, 특전사 대대 최초 여성 팀장, 최초 항공대대장, 최초 항공단장 등을 역임했다.

 

항공작전사령부는 육군 헬기 전력을 총괄하는 야전작전사령부로 19994월 육군 항공 작전의 지휘통제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각 부대에 분산됐던 항공대를 통합해 창설된 부대다.

 

무엇보다 세계 최강의 공격헬기로 꼽히는 아파치(AH-64E) 36대를 비롯해 코브라(AH-1S) 공격헬기와 500MD 등이 배치되어 있다.

 

강선영 장군은 "국가를 위해 헌신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육군항공 병과장의 소임을 맡으면서 소장으로 진급되는 영광을 안았다. 미래 항공 전투력을 향상시켜 나가는데 전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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