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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 동생상, 14일 슬픔 속 발인..“조금 아픈 친구” 발언 재조명

박동제 기자 l 기사입력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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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하선 <사진출처=키이스트>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배우 박하선이 동생상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14일 박하선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박하선의 두 살 터울 동생이 지난 12일 급성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키이스트에 따르면, 박하선 동생의 발인식은 이날 엄수됐다. 발인식에는 박하선의 남편 배우 류수영을 비롯해 가족과 동료, 지인들이 참석해 슬픔을 함께 나눴다.

 

동생을 먼저 떠나보낸 박하선은 큰 슬픔에 빠져 3일 내내 눈물로 빈소를 지켰다. 박하선은 평소 동생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낸 바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박하선은 앞서 지난 2012년 한 여성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동생이 발달장애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에 출연해 “내 동생은 조금 아픈 친구다. 어렸을 때 문을 잠가 놓지 않으면 집을 나갔다”며 “집이 서울이었는데, 동생을 포항이나 부산에서 찾아왔다. 그때마다 경찰이 동생을 찾아줬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17년 류수영과 결혼한 박하선은 지난 8월 종영한 채널A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서 남다른 열연을 선보여 큰 화제를 모았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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