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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대변인 ”나경원 원내대표 부패의혹...철저 공정수사 촉구“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l 기사입력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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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이재정 의원은 19일 오전 현안 브리핑을 통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부패비리 의혹이 연일 논란이다.”며, “나경원 원내대표의 부패의혹에 대한 철저하고 공정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논평했다.

 

이 대변인은  ”검찰은 시민단체 고발로 나 대표의 아들과 딸 대학 부정입학 의혹,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임원직 세습 등에 대한 수사를 뒤늦게 시작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우리 사회 특권층의 반칙이 더 이상 용인되지 않도록 나경원 원내대표에 대한 철저하고 공정한 수사가 신속하게 이뤄지길 촉구한다.“고 밝혔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이 대변인은 “나 대표의 딸은 성신여대가 석연찮은 장애인 모집 요강을 도입한 첫 해에 해당 전형으로 실용음악학과에 합격했다.”며, “당시 나 의원이 성신여대에서 특강을 한 다음 달 교육부의 예체능 장애인 재능을 발굴하라는 공문 등을 통해 없던 전형이 생기고, 대입 실기 면접에서도 특혜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에 대한 내부감사를 진행한 전직 총장이 언론에 나서 “권력형 입시비리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며, ”나경원 원내대표 딸의 부정입학은 특혜비리이자 권력형 입시비리임이 분명해 보인다.“고 거듭 주장했다.

 

아울러 ”이 뿐만이 아니다. 미 예일대에 재학 중인 나 대표 아들이 고교시절 저자에 등재된 의과학 분야 학술 포스터 두 장이 있다.“며, ”각각 제1, 제4저자로 등재되었지만 해당 분야의 전문성이 필요한 고난도 연구 성과라는 전문가들의 견해로 보아 입시를 위해 사실상 이름만 올렸을 것이라 강하게 의심된다.“고 밝혔다.

 

이재정 대변인은 ”나경원 원내대표를 둘러싼 각종 비리 의혹은 우리 사회의 뿌리 깊은 기득권과 ‘불공정’을 여실히 보여준다.“며, ”이에 대한 국민의 좌절과 분노가 깊다.“고 비판했다.

 

이 대변인은 ”검찰은 시민단체 고발로 나 대표의 아들과 딸 대학 부정입학 의혹,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임원직 세습 등에 대한 수사를 뒤늦게 시작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우리 사회 특권층의 반칙이 더 이상 용인되지 않도록 나경원 원내대표에 대한 철저하고 공정한 수사가 신속하게 이뤄지길 촉구한다.“고 밝혔다.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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