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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 원년, 으뜸인재로 결실

이학수기자 l 기사입력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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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 으뜸인재 증서 수여 및 봉사단 발대식이 2일 오전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가운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비롯해 최일 동신대총장, 으뜸인재, 교사, 학부모 등 참석자들이 ‘인재가 전남의 희망입니다‘란 구호를 외치고 있다.   



(무안=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전남도는 2일 도청 왕인실에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 으뜸인재 증서 수여 및 새천년 인재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스타200인, 글로벌문화체험캠프, 마이스터 현장연수, 청년무한도전프로젝트 등 5개 분야에서 선정된 417명의 으뜸인재와 학부모, 교사 등이 다수 참여했다. 해당 분야별로 일정 자격을 갖춘 인재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선발했다는 후문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으뜸인재는 꼭 1등이 아니라도 해당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며, 따뜻한 마음을 간직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또한 조국 폴란드에 대한 애국심이 남달랐던 작곡가 쇼팽의 일화를 언급하며 으뜸인재들에게 “지역을 항상 생각하고, 애정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 1학년에 재작중인 최승아(스타200인․과학 분야 미래리더) 으뜸인재는 ‘희망이야기’를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다. 사교육 없이 전남과학고와 대구경북과학기술원에 입학한 과정, 뇌과학이라는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새로운 꿈을 꾸밈없이 진솔하게 표현했다.

 

전남스타200인 예능 분야 으뜸인재들이 모여 ‘아름다운 나라(곡 최문희)’ 공연으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국악과 현악의 협연공연으로 펼쳐진 무대에는 다양한 영역에서 건강하게 성장해가는 으뜸인재들이 하모니를 이뤄 ‘아름다운 나라’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상징화했다는 후문이다.

 

이밖에도 스타 200인 이대한(여수충무고 2년) 등 분야별 대표들이 모여 지역공헌 선서문을 낭독하며, 새천년인재봉사단으로서 지역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마음가짐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자리를 가졌다.

 

행사를 마친 후에는 영암 삼호읍 소재 장애인재활시설인 소정원 등 지역의 사회복지기관을 찾아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정찬균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2019년은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의 원년이었다”며 “2020년에는 으뜸인재 지원을 넘어, 숨겨진 인재를 직접 찾아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는 ‘인재가 전남의 희망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3개 분야 16개 과제로 구성돼 있으며, 민선7기 임기 내에 500억 원을 집중 투입해, 미래 지역을 이끌어갈 으뜸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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