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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지호, 불안 증세로 활동 잠정중단..미나·강다니엘·주헌 등도

박동제 기자 l 기사입력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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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걸 지호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지호가 불안 증세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아이돌 멤버들의 건강 적신호 소식이 연이어 나와 팬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13일 오마이걸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마이걸 지호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잦은 건강악화와 심리적인 불안 증세로 인해 병원을 방문해 치료를 받아왔다”고 알렸다. 

 

이어 “하지만 최근 더욱 심해진 불안 증세로 인해 당분간 오마이걸 활동에 정상적인 소화가 어렵다고 판단,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하기 위해 잠시 휴식을 취해야겠다는 결정에 다다랐다”고 전했다.

 

또 “지호의 공백이 길어지지 않도록 컨디션 회복과 건강 관리에 전념을 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앞으로도 오마이걸을 향한 따뜻한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마이걸 지호에 앞서 트와이스 미나,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 세븐틴 에스쿱스, 몬스타엑스 주헌, 이달의 소녀 하슬 등이 심리적 불안 증세를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이에 각 소속사들은 “회복을 위해 최선의 조치를 지속적으로 기울이겠다”며 아이돌 멤버들의 컨디션 관리를 약속했다. 

 

-다음은 오마이걸 지호 활동 잠정 중단 관련 WM엔터테인먼트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WM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인 오마이걸을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오마이걸의 멤버 지호 양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잦은 건강악화와 심리적인 불안 증세로 인해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더욱 심해진 불안 증세로 인해 당분간 오마이걸 활동에 정상적인 소화가 어렵다고 판단하여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하기 위해 잠시 휴식을 취해야겠다는 결정에 다다랐습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지호 양의 공백이 길어지지 않도록 컨디션 회복과 건강 관리에 전념을 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앞으로도 오마이걸을 향한 따뜻한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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