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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학 교수 ‘인생감정쇼 얼마예요’ 출연 ‘운세-궁합 해설’

박정대 기자 l 기사입력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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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교수는 “오늘 나온 부부 중 남자와 여자의 만남이 아닌 '건달과 건달'의 만남이라고 볼 수 있는 부부가 있다” 말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모두가 궁금해하는 '건달 부부'는 바로 이철민 김미경 부부였다고. 소 교수는 남편 이철민 못지않게 아내 김미경 역시 '건달 성향'이 강하다고 말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김미경이 "제가 어떻게 건달이냐"고 소 교수에게 되묻자 소 교수는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세요...본인이 결코 다소곳하지는 않잖아요"라고 말해 출연자들을 폭소하게 만들기도.

 

▲TV조선 ‘ 얼마에요’ 출연중인 시사평론가 장희영 교수와 명리학자 소재학 교수(오른쪽).    ©브레이크뉴스

▲ 명리학자 소재학 교수가 TV조선 ‘인생감정쇼 얼마에요’에 출연했다.    ©브레이크뉴스

 

이어서 아내를 놓치면 쫄딱 망하는 남편이 있다고 말해 남편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방송인 이윤철의 아내 조병희는 "묻고 따지고 할 것 없이 무조건 우리다"라고 했고 이철민은 "장담컨대 난 아내 놓치면 잘 될 사람이다"라고 오히려 큰소리쳐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소 교수가 말한 주인공은 바로 댄스 스포츠 선수 안혜상의 남편 남규택. 소 교수가 남규택에게 "아내 안혜상을 신줏단지 모시듯 모시라"고 덧붙이자, 남규택은 안혜상을 꼭 끌어안고 놔주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소 교수가 방송인 이윤철 보고 "올해부터 3년 동안 대박 운세"라고 하자 아내 조병희가 갑자기 이윤철의 팔짱을 끼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이어 소 교수는 "3년 동안 운이 좋다고 해서 무리수를 두면 안 된다"고 전하면서 3년 후 이혼 수가 있는 부부로도 이윤철 조병희 부부를 꼽아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혼 수 얘기를 듣자마자 조병희는 두 주먹을 불끈 쥐고 "3년도 길다"며 조금 전과는 상반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소 교수는 “이혼수라고 해서 정말 이혼 한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인생 사계절 석하리듬 상 여름 가을의 전성기를 지나고 겨울 시기에 접어 들면 잘 나가다가 갑자기 일도 잘 안 풀리고 상실감, 좌절감을 느끼게 되는 슬럼프시기가 오는데 보통 3년간이다”라고 설명하며 이 시기를 잘 넘겨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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