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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는 편관(偏官)이 좌우하나 당락(當落)의 컨트롤은 비견(比肩)❶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l 기사입력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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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운세코칭] 사주분석과 운세분석에서 사용되는 육신(六神)들 중에서 비견(比肩)편관(偏官)의 상호관계에 대해서 살피고자 한다. 사주의 육신분석에서 비견(比肩)과 편관(偏官)의 상호관계를정확히 관찰해보는 것이 운세분석의 예측력을 높이는데 매우 유익한 접근방법이기 때문이다. 특히 선거에 출마했을 경우에 그 당락(當落)을 미리 가늠해보는 가장 좋은 접근 방법이기도 하다.

 

흐르는 유년(流年)의 대운(大運)과 연운(年運)에서 비견(比肩)편관(偏官)이 함께 나타나는 운세의 기간에는 어떠한 운질(運質)과 함께 결과론적인 현상이 나타날 것인가를 생각해 보자는 것이다. 그래야만 그 운세에 해당하는 적절한 대처방법을 강구하고 효과적인 자기관리와 함께 적절한 처세를 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주분석과 운세분석에서 활용되는 육신(六神)분석과 적용에서 <비견(比肩)은 합법적인 상속자>이고, <편관(偏官)은 무관장수>로 비유되는 창이다. 따라서 여기서는 사주분석에서 비견(比肩)과 편관(偏官)의 상호관계를 살피는 창을 비유해 보고자 한다.

 

한마디로 타고난 사주와 진행되는 유년(流年)의 대운(大運)과 연운(年運)의 운세 속에서 합법적인 상속자인 비견(比肩)과 무관(武官)의 장수에 해당하는 편관(偏官)간의 상호관계를 아주 상세하게 살펴보자는 것이다.

 

이처럼 비견(比肩)은 합법적인 상속자다. 그러나 편관(偏官)은 무력과 강압에 의해 이루려는 재산 보호와 겁탈이라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는 육신(六神)이다. 그런데 비견(比肩)과 편관(偏官)이 동시에 등장해서 함께 나타나면 어떠한 현상과 운세의 질이 나타날 것인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편관(偏官)은 주인공인 군왕=일간(日干)이 튼실하고 재물이 풍족하여 자신에게 대접이 후하고 좋으면 충성을 다해 군왕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켜 주려함이 본래의 주어진 성정이고 사명이다.

 

그러나 편관(偏官)은 주인공인 군왕(日干)이 나약하고 재물이 빈약하여 자신에게 대접이 부실하고 나쁘면 외부로 향해야할 칼=총검(銃劍)을 주인공인 군왕에게 겨누면서 주인공의 생명을 위협하는 동시에 주인공의 재물을 겁탈하려는 강도로 변해버리는 이중성도 가졌음이다.

 

그래서 비견(比肩)이 두려워하는 대상 중에서, 법치와 법대로 다스리려는 정관(正官)은 주인을 다치게 할 염려는 없음이므로 크게 두려워해야할 이유가 없다. 그러나 비견(比肩)이 가장 두려워하는 대상이 바로 편관(偏官)이라는 칠살(七殺)이다.

 

그러함의 이유는 바로 편관(偏官)의 성정은 총과 칼과 같은 살상의 무기로 다스리려 하기 때문에 고양이 앞의 쥐처럼 주인공이 꼼짝을 할 수가 없을 수가 있게 된다는 점이 가장 두려운 점이다.

 

예컨대 편관(偏官)이라는 칠살(七殺)이 무서운 총칼을 겨누면서 주인공에게 강압과 강요를 하면서 대들면 비견(比肩)도 꼼짝없이 두 손을 번쩍 들고서 항복할 수밖에 없음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비견(比肩)도 자신이 갖는 절반의 상속권을 포기함은 물론 주인공의 종복으로서 충성을 다해야만 함인 것이다.

 

이렇듯 비견(比肩)의 입장에서는 청천벽력과 같은 일이지만 주인공인 군왕의 입장에서는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다. 매사에 사사건건 개입하면서 반타작을 요구하는 말썽꾸러기 비견(比肩)이 편관(偏官)이라는 총칼의 앞에서만은 숨을 죽이고 풀이 죽은 순한 양처럼 고분고분 순종을 함이니 주인공의 입장에서야 오른팔의 하나를 얻은 격이라고 할 것이다.

 

한편 주인공을 위해서 비견(比肩)이라는 형제가 이렇게 협력을 하게 되면 제아무리 사납고 무서운 편관(偏官)이라고 하더라도 주인공인 군왕을 두려워하게 되고 공경하기에 이르게 됨이 또한 세상의 이치다.

 

즉 군왕에게 천하무사가 호위하고 만인이 순종하며 동지로서 지원을 계속하게 되면 권위가 국경을 넘어 이웃 나라까지 호령을 할 수가 있게 됨은 물론 그 어떤 누구도 감히 대항하지 못하게 된다는 점이다.

 

그러기에 선거에 나서는 <대통령·시도지사·국회의원·교육감·시장군수·구청장·협회장·조합장> 등 각종 선거 후보자의 당락(當落)을 좌우하는 타고난 사주(四柱) 속의 기운은 바로 편관(偏官)의 운세라고 할 수가 있음이다.

 

그러므로 타고난 사주 속에서 편관(偏官)의 기운은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기운과 매우 상관성이 높은 운기라고 할 것이다. 그는 자기 혼자서 편관(偏官)이라는 칠살(七殺)을 요리하고 다룰 수 없음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손을 잡고서 남의 힘을 빌리는데 뛰어난 소질과 재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천명의 소유자가 바로 거대 정당의 공천이나 국민투표로 선출되는 선거에 능소능대하고 만인의 신망과 추대로 대권을 쟁취할 수 있는 만인지상의 인물에 해당한다고 할 것이다.

 

그는 관용과 아량이 넓고 인정과 인심이 후하면서 사태를 파악하고 처리하는 지략과 용기가 출중하기 때문에 어떠한 어려운 난관도 지혜롭게 극복하고 국가의 대사와 대업도 민첩하고 자신 있게 요리하며 성취할 수가 있게 된다.

 

이러한 그에게는 늘 수족과도 같은 보필자인 비견(比肩)이 있어서 상하좌우를 보살핌이니 기습사건이나 뜻밖의 일이 발생해도 당황할 염려가 없이 침착하고 박력이 있게 일들을 추진해 나갈 수가 있다.

 

그러나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이다. 아무런 이유 없이 덮어놓고 무조건 도와줄 사람은 아무도 없음이 상식이다. 뭔가 얻어질 이득과 기회라는 이해타산이 있어야만 관심을 갖고 모여들며 또한 상대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 있어야만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수가 있음이다.

 

동지인 비견(比肩)이 군왕인 나 자신인 일간(日干)을 따르고 존경하며 순종하는 것은 바로 천하를 호령하는 칼과 권세가 현재 있거나 아니면 앞으로 미래에 쟁취할 거라는 기대심리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예컨대 국가를 다스리는 병권과 권력을 행사하는 추상과도 같은 대권을 장악하고 만인을 호령하는 맹호와 같은 권력자이기에 문전성시를 이루는 것이다. 그래서 그를 찾는 동지인 비견(比肩)들은 칼과 권세를 즐기는 사람일 것이 분명하다.<선거는 편관(偏官)이 좌우하나 당락(當落)을 컨트롤함은 비견(比肩)>에 계속 이어짐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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