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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 “사실무근 법적대응”

정민우 기자 l 기사입력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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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정민우 기자= 삼성전자가 이재용 부회장이 상습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는 보도와 관련, “불법 투약 사실은 전혀 없었다”고 강력하게 부인했다.

 

삼성전자는 “뉴스타파의 보도는 다툼이 있는 관련자들의 추측과 오해, 서로에 대한 의심 등을 근거로 한 일방적 주장”이라며 “(이 부회장이)과거 병원에서 의사의 전문적 소견에 따라 치료를 받았고, 이후 개인적 사정 때문에 불가피하게 방문진료를 받은 적은 있지만 불법투약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이어 “해당 매체에 대해서는 악의적인 허위보도에 책임을 물어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검토할 예정”이라며 “추측성 보도는 당사자는 물론 회사, 투자자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사실이 아닌 보도가 확대 재생산되지 않도록 수사결과를 차분하게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뉴스타파는 13일 지난달 13일 대검찰청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이 부회장 프로포폴 의혹 관련 공익신고 자료를 이첩받아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에 사건을 넘겼다고 보도했다.


break98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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