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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년 전세대출금이자 지원사업 추진

임창용 기자 l 기사입력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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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금 잔액의 3%까지, 최대 지원금 200만원으로 상향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옥천군은 지난해 도내 최초로 시행한 청년 전세대출금 이자지원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으로 대상은 만 19~39세 무주택 청년 중 전용면적 85이하 주택에서 전세로 거주하는 사람이다.

 

특히 올해는 지원 금액이 상향되어 청년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군은 민선 7기 김재종 군수의 청년복지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는 4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군에 따르면 작년 사업 수혜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지원금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어 올해는 대출금 잔액의 3%까지 상향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자녀가 있다면 한 명당 0.5%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최대 지원금 역시 200만원(자녀가 있는 경우 250만원)으로 확대되었다.

 

군은 주거문제에 대한 부담감이 큰 청년들에게는 추가된 1%가 매우 큰 지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재수 기획감사실장은 피부에 와닿는 실질적인 혜택을 청년들에게 제공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앞으로 옥천 청년들의 주거생활과 경제적 부담해소를 위한 이 사업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충북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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