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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욱 사진작가, 전남 장흥 용두마을 사진집 『용두』 출간 '사진 전시회'

박정대 기자 l 기사입력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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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동욱 사진 작가.    ©브레이크뉴스

마동욱 사진작가가 전남 장흥 용두마을 공동체 사진집 『용두』를 펴냈다. 마 작가는 용두마을 사진 전시회를 연다.

 

사진집 『용두』는 4×6배판형, 올 칼라, 283쪽의 발간됐다. 또 『용두』에 속한 용두 본마을, 동구정, 거정, 거동 등 4개 자연마을의 정경과 풍물, 가옥, 골목, 문화자원, 마을 사람들 등 800여 장의 마을 사진을 담아 ‘생생히 살아있는 용두’를 사진집으로 재현했다.

 

출판사측은 “『용두』는 마동욱 사진작가가 지난 2021년 장흥읍 『월평마을 사진집』, 2022년 부산면 『지동마을 사진집』에 이어 세 번째 펴낸 마을 사진집으로, 마을 사진집으로서는 완성도가 가장 높은 마을 사진집이라는 평가다. 특히 눈에 띠는 것으로, 생존해 있는 마을 어르신들(유동종, 조규태, 박에스자, 유월종, 최순자, 문삼진, 조현석 등 어르신들의 굴곡진 삶의 이야기도 담아, ‘살아있는 용두’를 재현해냈다.”고 전했다.

 

마동욱 사진작가가 찍은 용두마을.  ©브레이크뉴스

마동욱 사진작가가 찍은 용두마을.    ©브레이크뉴스

마동욱 사진작가가 찍은 용두마을.   ©브레이크뉴스

▲ 마동욱 사진작가가 찍은 용두마을.     ©브레이크뉴스

 

마동욱 작가는 “고향을 사진으로 만나 왔고, 용두 마을의 경우, 마을 회관을 새롭게 짓고 준공식을 하던 2005년부터 매년 마을에서 여는 ‘리민의 날’ 행사 때 나를 불렀기에 자주 마을을 찾아 사진을 촬영하여 사진 자료가 넘쳐났다. …용두 마을 사진집에서는 마을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어르신들이 우리 현대사에서 가장 아픈 시간을 살아왔다는 것을 뼈저리게 알게 되었다. 그 어려웠던 시절 어르신들은 수많은 고난 속에서도 결코 좌절하지 않고 가족을 지키고 마을을 지켜왔던 것이다. 오늘의 ‘용두’ 마을 공동체가 지금껏 온전하게 지켜져 온 것은 순전히 그분들의 큰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음을 절실하게 느꼈다.”고 말했다.

 

이영권 전 국회의원은 “농촌 마을 소멸 위기시대에 전국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장흥의 마을사진 작가 마동욱이 장흥의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의 역사와 전통, 문화, 마을 사람들의 생활사와 마을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를 사진을 중심으로 펴내고 있는 것은 매우 획기적인 일이며  대단히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마동욱이 펴내는 있는 마을 사진집은 두고두고 장흥군 마을 문화의 귀한 자료요 가치 있는 사료집이 될 것이다.”고 평가했다.

 

백수인 시인(조선대 명예교수)는 마을 사진집 “20여 년 동안 용두 마을을 드나들며 마을 주민들 속에서 주민들의 마음과 정을 함께 나누며 찍었을 사진 한 장 한 장에 마동욱 작가의 온갖 정성과 사랑이 깃들어 있다. 이런 작업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바탕돼 있지 않으면 도저히 이룩할 수 없는 일이다. 마작가가 추구해 온 ‘마을 사진’에는 사실을 바르게 기록하여 알리고자 하는 언론 정신과 바른 역사를 참되게 기록하여 남기고자 하는 역사가로서의 올곧은 정신이 깔려 있음이 보인다.”고 평했다.

 

한편 마동욱 작가는 오는 2월 16일부터 19일까지 장흥군민회관에서 사진 100여 점을 전시한다.

 

▲ 마동욱 작가 사진 전시회.   ©브레이크뉴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hotographer Ma Dong-wook publishes ‘Yongdu’, a photo book from Yongdu Village in Jangheung, Jeollanam-do, and holds a ‘photo exhibition’

From February 16th to 19th, approximately 100 items were exhibited at the community center, reproducing the “living Yongdu Village”.

-Reporter Park Jeong-dae

 

Photographer Ma Dong-wook published 『Yongdu』, a collection of photos of the Yongdu Village community in Jangheung, Jeollanam-do. Artist Ma opens a photo exhibition in Yongdu Village. The photo book 『Yongdu』 was published in 4×6 format, full color, and 283 pages. In addition, 'Yongdu' is a photo collection containing over 800 village photos, including scenes, traditional objects, houses, alleys, cultural resources, and village people of the four natural villages in 『Yongdu』, including Yongdu Bon Village, Donggujeong, Geojeong, and Geodong. It was reproduced with

The publisher said, “『Yongdu』 is the third village photo book published by photographer Ma Dong-wook, following the 『Wolpyeong Village Photo Collection』 in Jangheung-eup in 2021 and the 『Jidong Village Photo Collection』 in Busan-myeon in 2022, and is evaluated as the most complete village photo book. . What is especially noteworthy is that the story of the ups and downs of the lives of the surviving village elders (including Yoo Dong-jong, Jo Gyu-tae, Park Es-ja, Yoo Wol-jong, Choi Soon-ja, Moon Sam-jin, and Jo Hyeon-seok) was recreated as a ‘living dragon head.’ He said.

Author Ma Dong-wook said, “I have been seeing my hometown through photos, and in the case of Yongdu Village, since 2005, when a new village hall was built and the completion ceremony was held, they called me during the ‘Limino Day’ event held every year in the village, so I often visited the village and took photos. There was an abundance of data. … In the Yongdu Village photo book, I listened to the stories of the village elders and learned painfully that they lived through the most painful time in our modern history. During those difficult times, the elders never gave up despite numerous hardships and protected their families and the village. “I keenly felt that the fact that today’s ‘Yongdu’ village community has been preserved intact until now was possible only because of their great sacrifices,” he said.

Former National Assembly member Lee Young-kwon said, “At a time when rural villages are on the verge of extinction, Ma Dong-wook, a village photographer in Jangheung, is almost the only village photographer in the country. The fact that it is being published is a very groundbreaking and very encouraging thing. “The village photo book published by Ma Dong-wook will forever be a valuable resource and a valuable collection of historical records on the village culture of Jangheung-gun,” he said.

Poet Baek Soo-in (Professor Emeritus at Chosun University) said in his village photo book, “All the sincerity and love of author Ma Dong-wook is reflected in each and every photo he took while visiting Yongdu Village and sharing his thoughts and feelings with the villagers over the course of 20 years. there is. This kind of work cannot be accomplished unless it is based on love for one's hometown. “The ‘village photography’ that artist Ma has pursued shows the journalistic spirit of wanting to accurately record and publicize facts and the upright spirit of a historian who wants to truly record and leave correct history,” he commented.

Meanwhile, artist Ma Dong-wook will exhibit about 100 of his photographs at the Jangheung County Community Center from February 16th to 19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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