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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스토어 독파민, "내 삶을 반성하게 해"

이지은 칼럼니스트 l 기사입력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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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홍대에서 진행된 독파민 팝업스토어를 관람객들이 즐기고 있다.  © 이지은

 

독립출판사 '묵묵한 페이지'가 글과 독서의 친밀감 함양을 주제로 한 팝업스토어 '독파민'을 성료했다.

 

묵묵한 페이지는 지난 2일 홍대 갤러리에서 '도파민에 빠져있는 나의 뇌를 독파하라'는 부제로 팝업스토어를 진행했다.

 

사전신청제로 단 하루 진행 된 행사에도 불구하고 197명의 방문자들로 갤러리는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행사 주제인 '독파민'은 독(poison)과 도파민의 합성어로 묵묵한페이지는 '독파민'이라는 유니크한 단어를 제시함으로서 참여자들에게 도파민 중독의 위험성을 알렸다. 

 

이어 출판사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독서를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제시하며 도파민과 독서의 관계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히기 위한 다양한 체험부스를 마련했다.

 

▲ 행사장 내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있다.  © 이지은


독파민은 '해킹-에러-스캔-리셋'이라는 컨셉으로 부스를 설치해 체험자가 얼마나 도파민에 중독이 됐는지 확인하고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전문가의 솔루션을 받을 수 있도록 제시한다. 이 외에도 주최측은 포토존과 뽑기 이벤트 등 다양한 구성으로 행사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를 찾은 최서연(21, 여)씨는 "도파민 중독이 나와는 상관없을줄 알았는데 아닌 것 같아 반성하게 됐다"라며 "체험 부스들을 스마트폰으로 QR코드에 접속해 진행하는 시스템이 도파민 중독을 해결할 때까지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없는 방탈출카페 같아서 재밌었다"고 말했다.

 

참여자 김정우(27)씨는 "자발적으로 학습 동기를 키우는 방법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이런 가치관과 잘 맞는 팝업이라 모든 파트가 재밌었다. 오늘 행사를 통해 많은 아이디어와 힘을 얻었다. 좋은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며 행사 참여 소감을 전했다.

 

송승호 묵묵한페이지 대표는 "묵묵한 페이지 시즌2 독파민 팝업 스토어를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독파민이라는 주제 안에서 독자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는 현재 삶에서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나의 인생을 변화시켜줄 수 있는 것은 바로 '독서'라는 뻔한 메세지다"라고 표했다.

 

이어 송 대표는 "독서가 중요하다는 뻔한 메세지를 뻔하지 않게 전하기 위해 가시화 작업에 힘썼다. 참여자들이 체험을 통해 직접 독파민에 대한 문제인식을 넓히고 우리가 제공하는 '독파 System'을 통해 '해독'하는 솔루션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향후에도 묵묵한페이지는 지속적으로 MZ세대를 겨냥한 건강한 도파민 소비를 경험할 수 있는 많은 활동들을 계획중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Independent publisher "Silence Page" has completed a pop-up store "Dokpamin" with the theme of cultivating a sense of intimacy between writing and reading.

 

Silent Page held a pop-up store at the Hongik University Gallery on the 2nd under the subtitle of "Read My Brain in Dopamine."

 

Despite the event, which was held only one day on the pre-application system, the gallery was crowded with 197 visitors.

 

The event's theme, "poison" is a combination of poison and dopamine, and silent pages presented a unique word "poison" to inform participants of the danger of dopamine poisoning.

 

The publisher then presented reading as an effective way out of dopamine addiction through a pop-up store and prepared various experience booths to enhance understanding of the relationship between dopamine and reading.

 

Dokpamin will set up a booth under the concept of "hacking-error-scan-reset" to see how addicted the experienced person is to dopamine and provide solutions from experts to help them escape from dopamine addiction. In addition, organizers prepared the venue with various configurations such as photo zones and drawing events.

 

Choi Seo-yeon (21, female), who visited the event, said, "I thought dopamine addiction had nothing to do with me, but I thought it wasn't," adding, "It was fun because the system that accesses the experience booths to the QR code with a smartphone was like a room escape cafe where you can't use your smartphone until you solve dopamine addiction."

 

Participant Jungwoo Kim (27) said, "I am very interested in how to voluntarily develop my learning motivation, but all parts were fun because the pop-up fits well with these values. I gained a lot of ideas and strength through today's event. Thank you for making a good time," he said, expressing his feelings about participating in the event.

 

Song Seung-ho, CEO of Silent Page, said, "Thank you very much for visiting the silent Page Season 2 Dokpamin pop-up store. The message I want to convey to readers within the theme of Dokpamin is the obvious message that 'reading' is the fastest and most accurate thing that can change my life in my current life."

 

CEO Song added, "I worked hard on visualization to convey the obvious message that reading is important. We hope that participants will expand their awareness of the problem of self-inflicted people through experience and get a solution to 'reading' through the 'self-inflicted system' we provide."

 

In the future, Silent Page plans many activities to continue to experience healthy dopamine consumption targeting the MZ gen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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