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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여자 탁구, 일본에 3-2 역전승 2024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우승...통산 23회 우승 대기록

배종태 기자 l 기사입력 202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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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부산은행 2024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에서 중국팀이 일본과 치열한 접전 끝에 3-2로 역전승하며, 통산 23차례 우승 대기록을 세웠다(시상식에서 중국팀이 우승 트로피를 수상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부산세계탁구선수권 조직위 (C)배종태 기자

 

[브레이크뉴스=배종태 기자] 중국여자 탁구팀이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중국 여자팀은 첫 우승한 1965년 대회를 포함해 통산 23회 우승을 기록했다. 26회의 연속 결승 대결에서 중국이 패한 네 번의 경기는 1971년 일본, 1973년 한국, 1991년 한국, 2010년 싱가포르다.

 

24일 벡스코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단체 결승전에서 중국은 일본을 3대 2로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에이스 순잉샤 2승을 거두며 팀 승리를 견인했고, 첸멍이 마지막 5매치를 승리하며 승부를 매듭지었다. 일본은 2, 3매치에 출전한 하야타 히나, 히라노 미우가 차례로 승리하며 중국을 몰아붙였지만 마지막에 승리한 팀은 중국이었다.

 

중국은 에이스 순잉샤가 일본의 15세 유망주 하리모토 미와에게 3- 0(11-5, 11-8, 11-4) 완승을 거두고 먼저 앞서나갔다. 하지만 중국은 2매치에서 첸멍이 상대전적 7전 7승을 거두고 있던 하야타 히나에게 1대 3(11-6, 8-11, 9-11, 12-14)의 예상 못했던 역전패를 당했다.

 

이어 3매치에서 중국의 왕이디가 히라노 미우에게 0대 3(8-11, 11-13, 10-12)으로 패하면서 분위기가 급변했다. 왕이디는 히라노 미우에게 백 대 백 랠리에서 번번이 밀리면서도 계속같은 승부를 고집하다 완패를 당했다.

 

에이스 순잉샤는 4매치에 다시 나와 일본 에이스 하야타 히나에게 3대 0(11-2, 11-7, 11-6,) 완승을 거두었다. 2매치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하야타 히나는 순잉샤의 무결점 플레이 앞에서는 속수무책이었다.

 

5매치에서는 중국팀 맏언니 첸멍(30세)과 일본팀 막내 하리모토 미와(15세)의 맞대결에서, 첸멍이 3대 1(4-11, 11-7, 11-8, 11-7) 역전승 하며, 중국의 최종 우승을 확정됐다

 

순잉샤는 경기 직후 진행된 ITTF의 오피셜 인터뷰에서 “긴 대결 끝에 승리해서 더욱 기분이 좋다. 다섯 명의 멤버들과 팬들 덕분에 차지한 우승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경기장을 가득 메우고 열렬한 응원전을 펼친 자국 팬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 24일 벡스코 특설경기장에서 시상식이 진행되고 있다. (C) 배종태 기자

 

중국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2012년 도르트문트 대회부터 이어진 연속 우승 기록을 6회로 늘렸다. 1971년 나고야 대회부터 26회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했는데, 결과적으로 연속 우승은 12년, 연속 결승 진출은 무려 53년간 이어진 대기록이다.

 

1971년 우승 이후 53년 만에 우승을 노렸던 일본은 5회 연속 은메달로 만족했다. 일본은 2014년 도쿄 대회 이후 이번 대회까지 5회 연속 결승에 진출해 중국과 싸웠다. 이번 대회는 일본의 연속 5회의 결승전 중 가장 치열하게 접전했던 승부로 남게 됐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The Chinese women's table tennis team won the 2024 Busan World Table Tennis Championships.

 

The Chinese women's team has won a total of 23 times, including its first win in 1965. The four games China lost in 26 consecutive finals were Japan in 1971, Korea in 1973, Korea in 1991, and Singapore in 2010.

 

In the women's team final of the BNK Busan Bank 2024 Busan World Table Tennis Championships held at the BEXCO Special Stadium on the 24th, China defeated Japan 3-2 to win the final championship.

 

Ace Sun Yingxia led the team to victory with two wins, and Chen Meng concluded the match by winning the last five matches. Japan pushed back against China with Hina Hayata and Miu Hirano winning the second and third matches, but it was China that won in the end.

 

China took the lead first after Sun Yingxia defeated Japan's 15-year-old prospect Miwa Harimoto 3-0 (11-5, 11-8, 11-4). However, in the second match, China suffered an unexpected defeat of 1-3 (11-6, 8-11, 9-11, 12-14) by Hina Hayata, who had 7 wins out of 7 against Chen Meng.

 

Then, in the third match, the atmosphere suddenly changed as China's Wang Yidi lost to Miu Hirano 0-3 (8-11, 11-13, 10-12). Even though Wang Yi-di was repeatedly defeated by Miu Hirano in Back to Back rallies, she continued to insist on the same match and suffered a complete defeat.

 

Ace Shunyingxia appeared again in match 4 and defeated Japanese ace Hayata Hina 3-0 (11-2, 11-7, 11-6,). Hina Hayata, who showed the best performance in two matches, was helpless in front of Sun Yingxia's flawless play.

 

In the 5th match, the eldest member of the Chinese team, Chen Meng (30 years old) and the youngest member of the Japanese team, Miwa Harimoto (15 years old) faced each other, and Chen Meng came from behind to win 3-1 (4-11, 11-7, 11-8, 11-7). , China's final victory was confirmed.

 

In the ITTF official interview conducted immediately after the game, Sun Yingxia said, “I feel even better because I won after a long battle. “I think we won thanks to the five members and the fans,” she said, receiving cheers from his country’s fans who filled the stadium and cheered passionately.

 

By winning this tournament, China extended its streak of consecutive wins dating back to the 2012 Dortmund tournament to six. Since the 1971 Nagoya Games, they have successfully advanced to the finals 26 times in a row, which is a record of 12 years of consecutive wins and 53 years of consecutive finals.

 

Japan, which was aiming for its first championship in 53 years since winning in 1971, was satisfied with its fifth consecutive silver medal. Since the 2014 Tokyo Games, Japan has advanced to the finals five times in a row and battled with China. This tournament remains the most closely contested of Japan's five consecutive finals.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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