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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인간 사상의 이해 -20> 재세이화의 교원 윤리강령 준수의무

임기추 박사 l 기사입력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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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산업화와 민주화를 성공한 선진국으로 국가적 불공정, 양극화 및 사회갈등 등의 현안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 21세기 세계 주도의 핵심사상이라 일컫고 있으며 아시아 중원・만주 대륙에서 우리 동이한민족의 건국・통치이념이었던 홍익인간 사상의 현대적 적용을 위한 여건조성에 기여할 목적으로, 필자의 학술논문 결과들에 의거 홍익인간・재세이화・성통공완 개념 및 현대적 의미 등을 공유하고자 한다. 임기추박사의 저서 "홍익인간의 인문학 강의노트(2023)"를 바탕으로 연재한다. [편집자 주]

 

  © 임기추 박사/칼럼니스트, 홍익사상학자


필자는 
나라의 주인을 주인답게 길러내는 홍익인간의 전제조건인 헌법법령관습 준수 등 재세이화의 교원 윤리강령 준수의무를 설명하고자 한다. 재세이화란 시민사회 입장에서 개인 수신과 국민의 의무를 지키고 사회규범을 준수하며 일반 공무원 선서 준수의무도 마찬가지로 벌칙이 없다고 하더라도 신의 성실로 지켜야 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 동영상 설명은 [재세이화의 이해 - 재세이화의 교원 윤리강령 준수의무]에서 참조가 가능하다.  

 

교원 윤리강령은 민주국가의 주인이 국민이므로 나라의 주인을 주인답게 길러내는 가장 중대한 국가적 과업인 교육을 위해 준수해야 한다. 우리 겨레가 오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계승발전시키며, 선진제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여 인류복지 증진에 주도적으로 기여하려면 무엇보다도 문화국민으로서의 의식개혁과 미래사회에 대비한 창의적이고 자주적인 인간육성에 온힘을 기울여야 하는 것이다.

 

본 칼럼에서는 오늘날 현대국가의 법령정책 시행과 사회규범관습의 준수 및 개인 수신규제 등의 실천이라고 정의한다. 홍익인간 사상을 통치자 - 관리계급, 통치자 피치자 - 백성 등의 관계, 재세이화를 권력작용의 대상으로 분석한 바가 있다(정영훈, 2013). 여기서, 통치자란 현대 법령제도의 결정권자로서, 입법사법행정 부의 기관 등에서 제정시행되는 관련 법령이나 제도에 대한 계획시행결정과정 상의 입법판결 및 결정 등과 같은 모든 직무 수행자라 할 수 있다.

 

교원 윤리강령은 다음과 같다. 즉, (1) 민주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므로 나라의 주인을 주인답게 길러내는 교육은 가장 중대한 국가적 과업이다(2) 우리 겨레가 오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계승발전시키며, 선진제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여 인류복지 증진에 주도적으로 기여하려면 무엇보다도 문화국민으로서의 의식개혁과 미래사회에 대비한 창의적이고 자주적인 인간육성에 온힘을 기울여야 한다

 

(3) 그러기 위하여 우리 교육자는 국가발전과 민족중흥의 선도자로서의 사명과 긍지를 지니고 교육을 통하여 국민 각자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계발하여 개인의 자아실현과 국력의 신장, 그리고 민족의 번영에 열과 성을 다하여야 한다(4) 또한 교육자의 품성과 언행이 학생의 성장발달을 좌우할 뿐만 아니라 국민윤리 재건의 관건이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사랑과 봉사, 정직과 성실, 청렴과 품위, 준법과 질서에 바탕을 둔 사도확립에 우리 스스로 헌신하여야 한다. (5) 생략(네이버지식백과, 2020).

 

따라서 홍익인간에 대한 새로운 정의에 의거 현대적 재세이화 개념을 정립함으로써 인간을 모두 이롭게 한다로 결정적용하기 위한 목표로교원을 비롯한 법령제도의 결정권자는 성통공완의 충족에 의한 도덕적 책임감의 자각과 실천 아래, 각각의 몫에 비례하는 행복 기 여차별 배제의 방식으로 인간을 모두 이롭게 하는 교원 윤리강령의 준수를 포함한 현대 법령정책 시행과 사회규범관습의 준수 및 개인 수신규제 등 실천이 요청된다. 추가적 내용은 필자의 유튜브 채널 '홍익나라'에서 직접・간접으로 관련되는 설명이나 저서 "홍익인간의 인문학 강의노트(2023),"  "홍익인간현대적용론(2023)"에서도 참조할 수 있다. 

 

*필자/임기추 박사     

홍익경영전략원 원장/유튜브 홍익나라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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