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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최경환 "탄핵 때 뭐했냐고? 죽다 산 나보고 할 소린가"

이성현 기자 l 기사입력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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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경북 경산 기호 8번 무소속 최경환 후보는 3일 자인 시장 앞에서 있었던 유세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과 관련한 소문에 대하여 목소리를 높였다.

 

(C) 자인시장 유세 중인 최경환 후보

 

그는 (자신이) 당시 탄핵사태에 동조했거나 한 일이 없다는 소문에 대해 “나보고 그 당시 막지 않았다고, 방조했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은데, 알고나 하시는 말씀인지 모르겠다. 당시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의총에서도 나는 ‘이런거 하면 안된다”고 목이 터져라 외쳤다. ’역사의 죄인으로 남는다‘며 막았다. 그리고 회의장을 박차고 나왔다. 회의장을 나오는 것은 최고 높은 수위의 반대 표시다. 그때 우리 정당이 127명인가 했다. 다 함께 회의장을 나왔다면 200명을 확보해야 하는 탄핵 표결이 통과될 리 없었다. 회의 자체가 무의미하다. 그런데 그때 회의장에 남아 탄핵을 주동했던 사람들, 그때 그 배신자들... 누군지 여러분들이 다 아시지 않나. 데모 몇 번 갔다 왔다 해놓고 이제 와 염치도 없이.... 그 때문에 문재인 정부에 밉보여 감방까지 갔다 온... 죽다 살아난 내게 뭐했느냐고 한다. 말이 되는 소리를 하라“고 격앙했다.

 

최 후보는 당선이 되면 바로 복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 내가 입당이 안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는데, 세상 물정을 몰라도 정말 모르는 분들, 참 한심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금 국민의힘이 더운밥 찬밥 가리게 생겼나. 100석, 120석 얘기하고 있는 판에 복당 안시킨다고 얘기할 틈이 어디 있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선거 끝나면 복당해 당을 바로 세우기 위해 힘쓰겠다. 당이 바로 세워져야 보수정권의 재창출이 가능하다. 윤석열 정부를 성공시키고 보수정권 재창출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그는 “TK 정치권에 존재감 있는 중진 의원이 없다. 우리 TK는 선거때마다 표를 몰아줬다. 그런데 우리는 제대로 평가받고 있나? 제댜로 된 존재감 있는 정치인 한 번 만들어 제대로 평가받아보자. 그렇게 할 수 있도록 그냥 당선이 아닌 압도적으로 저를 밀어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자인시장 앞은 비가 내리고 있었음에도 약 5백여명의 지지자들이 모여 “최경환, 최경환”을 외치고 연설이 끝날 즈음엔 일부 주민과 지지자가 한데 어우러져 음악 소리에 맞춰 춤판이 벌어지기도 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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