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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한국조폐공사 아이디본부 수재민 생활용품 기탁

임창용 기자 l 기사입력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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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한국조폐공사 아이디본부가 지난 9일 영동군을 찾아 수해 피해 주민을 위해 써달라며 생활용품 40세트(11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달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영동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조폐공사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동군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Yeongdong-gun donates daily necessities to flood victims at Korea Minting and Minting Corporation ID Headquarters

-im changyong reporter

 

 

On the 9th, the ID headquarters of the Korea Minting and Security Mint visited Yeongdong-gun and delivered 40 sets of household goods (worth 1.1 million won) to be used for flood victims.

 

This support was designed to help Yeongdong residents who suffered great damage from record-breaking heavy rain last month.

 

An official from the Mint said, “We hope that this support will be of some help to the residents of Yeongdong-gun who are suffering from flood damage,” and added, “We will continue to carry out various social contribution activities with the local community.”


원본 기사 보기:충북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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