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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자유총연맹, 광복 79주년 기념 태극기 나눔행사 전개

임창용 기자 l 기사입력 202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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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회장 박근석)는 10일,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태극기 무료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태극기를 전달받은 한 시민은 “태극기를 나눠주셔서 감사드리며, 광복절 당일 태극기를 꼭 게양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근석 회장은 “바쁜 시간에도 행사를 위해 함께해 주신 자유총연맹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태극기 나눔행사를 통해 8.·15 광복을 다시 한번 기념하고, 많은 분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태극기를 게양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Chungju City Liberty Korea Federation held a Taegeukgi sharing event to commemorate the 79th anniversary of liberation.

-im changyong reporter

 

On the 10th, the Chungju City Branch of the Korean Federation of Freedoms (Chairman Park Geun-seok) held a free Taegeukgi sharing event for citizens who visited the traditional market.

 

This event was organized to celebrate the 79th anniversary of Liberation Day, to commemorate the noble sacrifices of our martyrs and to inspire love for the country.

 

A citizen who received the Taegeukgi expressed his feelings, saying, “Thank you for sharing the Taegeukgi, and I will definitely hoist the Taegeukgi on Liberation Day.”

 

Chairman Park Geun-seok said, “I am grateful to the members of the Liberty Korea Federation who came together for the event even during busy times.” He added, “Through the Taegeukgi sharing event, we once again commemorated the August 15 liberation, and many people hoisted the Taegeukgi with love for the country. “I wish I could,” he said.


원본 기사 보기:충북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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