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시흥 이현준기자] 시흥시가 ‘2024 지붕없는 박물관(에코뮤지엄)’ 사업의 하나로 ‘소금꽃 여행-갯골에서 길을 묻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21일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오전 10시와 오후 1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시흥갯골의 염전문화와 생태환경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시흥시와 경기도,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시흥갯골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한다. 참가자들은 시흥의 소금 문화를 체험하고 생태 탐험을 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손수건 천연 염색하기, 소금문화 골든벨, 염전 타일을 활용한 글씨 쓰기를 비롯해 갯벌생물 관찰, 탐조, 바람 놀이터에서 바람 모습 보기 등이 마련돼 있다. 특히 가족 단위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온 가족이 즐겁게 갯골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큐아르(QR) 코드 스캔 또는 링크로 하면 된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reak News Gyeonggi Nambu = Siheung Reporter Lee Hyeon-jun] Siheung City is holding the ‘Salt Flower Journey - Asking for Directions at Gaetgol’ program as part of the ‘2024 Roofless Museum (Eco Museum)’ project.
This event will be held twice on September 21st at Siheung Gaetgol Ecological Park at 10:00 AM and 1:30 PM, and will offer various programs on the theme of Siheung Gaetgol’s salt culture and ecological environment. It is hosted by Siheung City, Gyeonggi Province, and Gyeonggi Cultural Foundation and organized by Siheung Gaetgol Social Cooperative. Participants will experience Siheung’s salt culture and explore the ecosystem.
Major programs include natural handkerchief dyeing, salt culture golden bell, writing using salt tiles, observation of tidal flat creatures, exploration, and watching the wind at the wind playground. In particular, families can participate in various programs, so the whole family can enjoy the charm of Gaetgol.
To apply for participation, please scan the online QR code or use the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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