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김천】진예솔 기자=김천대(총장 윤옥현) 배드민턴부(감독 김민호)가 김학석배 연맹종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김천대 배드민턴부는 대학부 혼합복식 금메달 뿐만 아니라 노경규 혼합복식 3위, 여자 대학부 단체전 3위를 기록했다.
김민호 감독은 “조주희, 이순철 코치와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우리 선수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열심히 훈련해 다음 대회에서는 전 종목 우승을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Kimcheon University (President Yoon Ok-hyun) Badminton Team (Coach Kim Min-ho) announced on the 13th that they won a gold medal at the Kim Hak-seok Cup Federation Individual Championships.
In this competition, Kimcheon University Badminton Team not only won a gold medal in the university mixed doubles, but also Noh Kyung-gyu placed 3rd in the mixed doubles and 3rd in the women's university team event.
Coach Kim Min-ho said, "I would like to express my gratitude and appreciation to Coach Cho Joo-hee, Coach Lee Soon-cheol, and our players who did their best until the end," and added, "We will train hard and win all the events in the next compet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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