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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보고]다카이치 사나에가 자민당 총재가 되지 못한 이유

줄리 칼럼니스트 l 기사입력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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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市早苗が総理になれなかった理由

다카이치 사나에는 아베 신조 총리와

같은 노선을 가진 의원이다.

역시 아소 타로와도  같은 노선을 가지고 있다. 

일본의 자민당 내에는 아베 신조, 아소 타로 파가

결국 강한 우익의 표명을 가진 파다.

키시다와 다른 파는 그다지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이시바 시게루는 아예 당내 파를 갖지 못한 자다.

 

아베 총리가 사살된 이후 자민당 내 문제가 대두되었다.

과거 아베 노믹스는 대 성공을 거두었다.

세계에서 그를 기억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대다수 우익은 그를 따랐다.

중도 키시다 이후 선거에 아베의 대타가 없다는 점이며

고이즈미 주니어는 문제가 여러가지 있기에 리더로는

아직은  많은 숙련의 기간이 필요하다.

 

결국 여성으로 다카이치가 총재로 나섰지만

나카타조 즉 일본 국회는 치열한 경쟁, 질투가 넘치며

그녀를 총재로 만들려는 자들이 없다는 점이다.

일본은 여전히 남성 우위의 나라이며

그녀가 총리가 되기엔 어려운 나라임은 확실하다.

필자 역시 이번 선거를 보면서 3명 모두 부족한 인격자다.

아소 타로 파가 밀었지만 결국 2차 선거에 11표가

어느쪽인가 생각하면 고이즈미표, 키시다표, 스가표다.

 

도쿄 도지사 3선에 성공한 고이케 유리는 여성이다. 

거기에 일본 총리가 여성되기에는 어려운 현실이며

열렬한 지지를 받기에는 다카이치 사나에는 역부족이다.

현재 일본 자민당 어두운 그림자가 몰려오고 있다.

10월 국회 해산하면서 국회의원 선거를 치루면

각 지역의 국회의원이 결정되는 국민 투표로 심판 받는다.

선거는 우익으로 기우는 것이 당연하지만 

자민당을 이끌 진정한 애국자가 없다는 점이 유감이다.

 

아베 전 총리가 구 통일 교회 간부와 선거 대책에 대해 

자민당 본부 총재 응접실에서 면담하는 것 자체, 

“국가의 위기 관리나 국방상, 

국가 안전의 관점에서 생각해도  상당한 문제가 있다” 

라고 지적했다. 지나친 친절은 결국 목숨을 잃는다.

 

그럼에도 무슨 일만 생기면 
“그들, 그녀들은 한국이나 중국 등이 관련된 문제가 있으면 

곧바로 뛰어들어 SNS를 통해 공격적인 발언을 한다.

문제를  보도한 자민당은 정작 

구 자민당과 통일 교회의 문제에 관해서는 목소리가 작다.

자민당은 이 부분을 정리해야 국민의 신뢰를 쌓을 것이다.

Former Prime Minister Abe talks about election strategy

 with executives of the former Unification Church.
Having an interview in the president's reception room

at the Liberal Democratic Party headquarters itself,
``Even from the perspective of national crisis management,

national defense, and national security,
"There are quite a few problems," he said.


“They, they immediately jump on issues involving South Korea, China, etc.
Makes offensive comments through SNS.
Sometimes it becomes such a big fuss that it becomes part of the X trend.
Regarding the issue reported by the Asahi Shimbun between

the former Liberal Democratic Party and the Unification Church, few voices were heard.
Although this is a serious problem that could harm Japan's national interests,
For some reason, when former Prime Minister Abe,

a leading figure in conservative politics, is involved, people keep silent.

安倍元首相が旧統一教会の幹部と選挙対策について、

自民党本部の総裁応接室で面談すること自体、

「国の危機管理や国防上、国家安全の観点から考えても、

かなりの問題がある」と指摘している.

「彼ら、彼女らは韓国や中国などが関わる問題があればすぐに飛びつき、

SNSを通して攻撃的な発言をします。

時にXのトレンドに入るほどに大騒ぎに発展することもありますが、

今回、朝日新聞が報じた旧自民党と統一教会の問題に関しては声が小さい。

日本の国益を損ないかねない重大問題なのに、

保守の親玉である“安倍元首相”が関わっていると、なぜか黙り込んでしま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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