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진천군, 건축분야 공직자 현장 중심 실무 교육 진행

김봉수 기자 l 기사입력 2024-10-02

본문듣기

가 -가 +

 

【충북 브레이크뉴스】김봉수 기자=진천군은 4일 건축직, 공공건축물 공사감독 공무원을 대상으로 현안 사업장(문화예술회관 등)에서 안전하고 견실한 시공을 위한 현장 중심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공공건축물 조성은 대규모 예산, 상당한 시간 소요 등 설계·감독, 기술검토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사업으로 담당 공무원의 역량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건축디자인과에서는 공공건축물의 질적 향상과 실효성 있는 업무 추진을 위해 올해 4월부터 매월 1회 공정별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운영 중이다.

 

이번에는 가설재(시스템 동바리 등), 철근 배근 등 건축물의 주요 구조에 대해 교육했으며 공공건축물 기초 공사부터 준공까지 전 과정에 대한 현장 중심의 노하우를 공유했다.

군 관계자는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해 100년을 내다본 공공건축물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Jincheon-gun Conducts Field-Centered Practical Training for Civil Servants in the Construction Sector

 

On the 4th, Jincheon-gun conducted field-centered practical training for civil servants in the construction and public building construction supervision sectors at current business sites (such as cultural and arts centers) for safe and sound construction.

 

The construction of public buildings requires expertise in design, supervision, and technical review due to its large budget and considerable time, and the capabilities of civil servants in charge play a very important role.

 

Accordingly, the Architectural Design Division has been conducting field-centered practical training for each process once a month since April of this year to improve the quality of public buildings and promote effective work.

 

This time, training was provided on the main structures of buildings, such as temporary materials (system support, etc.) and reinforcement arrangement, and field-centered know-how on the entire process from the foundation construction of public buildings to completion was shared.

 

A county official said, “We will continue to promote field training to strengthen job competency and create public buildings that can last 100 years.”


원본 기사 보기:충북 브레이크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naver band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Copyright 브레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