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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보고]일본이 드디어 종교 단체 칼을 들었다!

줄리 칼럼니스트 l 기사입력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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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신사와 절만 있는 줄 착각하는 사람이 많다.

기독교, 가톨릭, 몰몬교, 제일 안식교, 성공회

천리교, 복음교, 통일교 등 온갖 종교가 난무하게

종교의 자유를 준 국가다. 더구나 공산당까지 있다.

그중에  통일교 문제가 심각해지고

많은 경제적 파탄 가정, 가정 붕괴 현상

정치계에 손을 뻗치는 현상, 아베 총리 사살등 

일본인 2세들의 고발 등이 이어지면서

이제 그들에게 관대함을 베풀지 않을 것으로 본다. 

가고시마의 가을의 풍물시, 「오하라 축제」를 주최하는

「오하라 축제 진흥회가,

새롭게 마련한 규약에 근거해, 구통일 교회 

세계 평화 통일 가정 연합」의 가고시마현에 있는 단체의 

총춤에의 참가를 하는 것은, 인정하지 않는 것으로 하고, 

단체 측에 구두로 전한 것이, 단체에의 취재로 알았다.
단체에 의하면, 참가를 인정하지 않는 것을 통지하는

문서의 수신을 거부했다는 것이다.

매년 11월에는 「오하라 축제」가 개최된다.
볼거리는 댄서들이 천문관을 춤추고 걷는 '총춤'.
지금까지 그룹 참여 기준은 없었다.
오하라 축제 진흥회는 올해 참가에 관한 새로운 규칙을 정했다.
참가 가능 또는 사전 심사의 어느 쪽인가로 변경하겠다.
작년의 「총춤」에 참가해 주신

「세계 평화 통일 가정 연합 가고시마 가정 교회다.
그 이유 중 하나로 참가를 의문시하는 목소리가 여러개 전해진 것을 들 수 있다.
금년도의 참가 단체에 대해서 「오하라 축제 진흥회」
규약에 근거해 협의한 결과, 「가고시마 홈 처치」는 참가할 수 없다고 결정했다.

또, 이유로서, 규약안에 있는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나 법에 저촉하는 행위 등,
"오하라 축제에 참가가 어울리지 않는다고 판단되는 춤 연등"이라는 항목을 들고,
참여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설명이 있었다는 것이다.
「가고시마 가정 교회」는 신청에 있어서 참가를 인정하도록 요구하는 요구서를
진흥회의 사무국을 맡는 시에 제출하고 있어, 진흥회의 판단이 주목받고 있다.
NHK의 취재에 대해, 세계 평화 통일 가정 연합 가고시마 가정 교회는,
“오하라 축제 진흥회에 판단의 재검토를 요구하고 싶다. 참가를 거부한다면,
공공장소에서 책임을 다해 주었으면 한다”고 코멘트하고 있다.

통일교가 공정한 종교 활동을 한다면 문제가 없지만 지금 일본 내 수많은

피해자. 가족 자살, 가족 붕괴, 특히 아베 총리 사살에 대한 대안으로

모든 컬트 종교가 일본 내 자리 잡는 것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크다.

이 부분은 너무 늦은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The Ohara Festival Promotion Association, which sponsors the Ohara Festival, 

an autumn tradition in Kagoshima, has decided to hold a So-Odori dance by a group in Kagoshima Prefecture of the former Unification Church, 

Family Federation for World Peace and Unification, based on newly established rules. 

An interview with the organization revealed that the organization had been verbally 

informed that they would not be allowed to participate in the event.
The group said they refused to receive a letter informing them 

that they would not be allowed to participate.

The “Ohara Festival” is held every November.
The highlight is the ``Soodori,'' in which a group of dancers dances

and parades around the Tenmonkan.
Until now, there were no standards for group participation.
This year, the Ohara Festival Promotion Association has established

new rules regarding participation.
We have changed the method to either allow participation

or screen it in advance.
This is the "Family Federation for World Peace

and Unification Kagoshima Family Church"

who participated in last year's "Soodori".
One of the reasons behind this was

that we received multiple voices questioning our participation.
Regarding this year's participating organizations, 

the "Ohara Festival Promotion Association"
After discussions based on the rules, it was decided

that "Kagoshima Home Church" would not be allowed to participate.

In addition, as a reason, ``acts that violate public order and morals or

 violate the law, etc.'' are stated in the terms and conditions.
We have an item called ``Dances, etc. that are deemed

inappropriate for participation in the Ohara Festival.''
They were told that they were not allowed to participate.
“Kagoshima Home Church” has submitted a request for permission

to participate in the application.
I submitted this while serving as the secretariat of the Promotion Association,

and the decision of the Promotion Association was attracting attention.
Regarding NHK's coverage, Family Federation for World Peace

and Unification Kagoshima Family Church said,
“I would like to ask the Ohara Festival Promotion Association to reconsider

 its decision.If they refuse to participate,
I want them to fulfill their responsibilities in public spaces."

 

 

鹿児島の秋の風物詩、「おはら祭」を主催する「おはら祭振興会」が、

新たに設けた規約に基づいて、

旧統一教会「世界平和統一家庭連合」の鹿児島県に

ある団体の「総踊り」への参加をことしは、認めないこととし、

団体側に口頭で伝えたことが、団体への取材で分かりました。
団体によりますと、参加を認めないことを通知する

文書の受け取りを拒否したということです。

毎年11月に行われる「おはら祭」は、

踊り手の団体が天文館の周辺を踊りながら練り歩く「総踊り」が見どころで、

これまで、団体の参加に関する基準はありませんでしたが、

「おはら祭振興会」はことし新たに参加に関する規約を設けて、

参加を認めるか、事前に審査する方式に変更しました。

これは、去年の「総踊り」に「世界平和統一家庭連合鹿児島家庭教会」が

参加したことを疑問視する声が複数寄せられたことが背景のひとつになっています。
そして、ことしの参加団体について「おはら祭振興会」が

規約に基づいて協議したところ、「鹿児島家庭教会」の参加を認めないこととし、

口頭で通知したことが教会への取材で分かりました。
教会によりますと、口頭と併せて提出された参加を認めないことを

通知する文書の受け取りを拒否したということです。

また、理由として、規約の中にある「公序良俗に反する行為や法に抵触する行為等、

おはら祭に参加がふさわしくないと判断される踊り連等」という項目を挙げ、

参加が認められないと説明があったということです。

「鹿児島家庭教会」は申し込みにあたって参加を認めるよう求める要望書を

振興会の事務局を務める市に提出していて、振興会の判断が注目されていました。

NHKの取材に対し、世界平和統一家庭連合鹿児島家庭教会は、

「おはら祭振興会に判断の再検討を求めたい。参加を拒否するなら、

公の場で説明責任を果たしてほしい」とコメント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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