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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청 테니스 동호회, 제29회 단양군 테니스협회장기대회 우승

임창용 기자 l 기사입력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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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단양군청 테니스 동호회(회장 이형준)는 지난 2일 열린 ‘단양군 협회장기 생활체육 테니스 대회’에서 우승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에 참석한 이형준 군 자치행정과장 겸 회장과 12명의 회원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며 그간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했던 보람을 얻었다.

 

이형준 회장은 “오늘의 우승을 위해 바쁜 와중에도 매일 같이 틈틈이 훈련에 매진한 회원분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청 테니스 동호회는 이번 우승과 더불어 지난 2022년과 2023년 같은 대회에서 준우승을 한 바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anyang-gun Office Tennis Club Wins the 29th Danyang-gun Association President's Tennis Tournament

 

 

Danyang-gun Office Tennis Club (Chairman Lee Hyeong-jun) announced that it won the 'Danyang-gun Association President's Tennis Tournament' held on the 2nd.

 

The 12 members who attended the competition that day, including Lee Hyeong-jun, the head of the county's autonomous administration division and chairman, were rewarded for their hard work and dedication to training by winning this competition.

 

Chairman Lee Hyeong-jun said, "I am proud of the members who devoted themselves to training every day despite their busy schedules for today's victory."

 

 

 

Meanwhile, Danyang-gun Office Tennis Club won this championship and also came in second place in the same competition in 2022 and 2023.

 


원본 기사 보기:충북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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