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군산해경이 상호 존중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매월 11일을 '상호 존중의 날'로 지정하고 박상욱(앞줄 가운데) 서장이 청렴 동아리 회원들과 영상 촬영을 마친 뒤 청사 로비에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군산해양경찰서 (C) 김현종 기자

▲ 박상욱 서장이 11일 청사 사내 방송을 통해 "서로 화합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상호 존중의 날'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속에서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업무혁신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군산해양경찰서 (C) 김현종 기자

전북 군산해경이 상호 존중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매월 11일을 '상호 존중의 날'로 지정하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해양경찰청 자체 조사 결과, 조직 내 상호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고위직의 청렴 의지'가 중요하다는 내부 설문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다.

특히 '모두가 동등하게 상호 존중하고 배려한다(1=1)'는 의미를 담아 '상호 존중의 날'로 지정한 매월 11일 솔선수범하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직장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해 서장이 직접 상호 존중과 관련된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메시지는 상호 존중에 대한 평소 생각과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내용을 영상으로 제작해 각 파출소ㆍ경비함정 등 현장부서에도 전달하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해경은 이를 통해 ▲ 세대 ▲ 계급 ▲ 성별 등 다양한 조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동료와 갈등과 폐쇄적 조직문화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또 세대와 계급을 아우르는 직원 31명의 '청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청렴 문화 확산에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도, 일상적인 대화와 생활 속에서 소통의 가치를 되돌아 볼 수 있도록 상호 존중과 관련된 '수기 공모전'도 추진할 예정이다.

박상욱 서장은 11일 청사 사내 방송을 통해 "500여 명이 넘는 군산해양경찰서 직원들이 서로 화합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속에서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업무혁신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상호존중' 사행시는 상 = 상냥한 말투 하나로ㆍ호 = 호감도 급상승~ㆍ존 = 존중하는 마음이ㆍ중 = 중요한 관계의 시작입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unsan Coast Guard Launches 'Mutual Respect Campaign'

Leading by example, we lead the way in renewing organizational culture and workplace atmosphere!

Reporter Kim Hyun-jong

The Gunsan Coast Guard in Jeollabuk-do Province is designating the 11th of every month as 'Mutual Respect Day' and conducting a campaign to establish a mutual respect organizational culture.

This campaign is a follow-up measure to the results of an internal survey conducted by the Coast Guard, which found that 'the will of integrity of high-ranking officials' is important for spreading a culture of mutual respect within the organization.

In particular, the 11th of every month, designated as 'Mutual Respect Day' with the meaning of 'everyone respects and considers each other equally (1=1),' is a day when the chief of staff personally delivers a message related to mutual respect to create an honest organizational culture that takes the lead and refreshes the workplace atmosphere.

The message will be delivered in the form of a video that contains the usual thoughts on mutual respect and content for intergenerational communication and harmony, and will be delivered to each police station, patrol ship, and other field departments.

Through this, the Coast Guard expects to improve conflicts with colleagues and closed organizational culture that can arise under various conditions such as ▲ generation ▲ class ▲ gender.

In addition, the plan is to operate it so that it can serve as a catalyst for spreading a culture of integrity through the activities of the 'Integrity Club' of 31 employees spanning generations and classes.

On the 11th, Chief Park Sang-wook delivered a message through the internal broadcast of the building, saying, "We planned this campaign so that the more than 500 Gunsan Marine Police Station employees can work in an organizational culture of harmony and mutual respect," and "We will continue to strive to lead work innovation that will be helpful to the public in an organizational culture of mutual respect."

Meanwhile, the 'mutual respect' poem is 'Sang = a kind tone of voiceㆍHo = a sharp increase in favorability~ㆍJeon = a respectful heartㆍJung = the beginning of an important relationsh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