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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김다이 기자= 이마트는 오는 2일부터 전국 이마트 점포와 이마트몰을 통해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예약 판매는 9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상품 수 역시 작년 추석과 비교해 100개 늘어난 290종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고 이마트측은 전했다.
특히, 이마트는 대량구매 고객에 대한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증정하는 상품권의 금액을 기존 최대 10%에서 15%로 확대했다.
추석 전체 매출 중 사전예약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3년 10.1%에서 2017년 21%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이에 이마트는 사전예약 기간을 더욱 늘려 역대 최장 기간의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