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성범죄·불법 촬영 의혹’ 가을방학 정바비 기소의견 검찰 송치

박동제 기자 l 기사입력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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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가 겸 가수 정바비 <사진출처=유어썸머>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경찰이 사망한 전 여자친구에 대한 성범죄 및 불법 촬영 등의 혐의로 고발된 밴드 가을방학 멤버이자 작곡가 겸 가수로 활동중인 정바비(본명 정대욱)에 대해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18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성폭력처벌법·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혐의를 받는 정바비에 대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 다만 강간치상 혐의는 증거가 불충분해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3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는 20대 가수 지망생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특히 A씨가 전 남자친구이자 작곡가인 B씨로부터 불법 촬영과 성폭행을 당해 고통받았다는 유서를 남겼다고 전했다.


‘뉴스데스크’는 방송에서 20대 가수 지망생 A씨의 사망 가해자로 B씨를 지목했다. 물론 모자이크 처리한 자료를 내보냈으나, 보도 이후 각종 온라인 포털사이트에는 ‘정바비’, ‘가을방학’의 이름이 오르내렸다.


이에 정바비는 지난 11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유가족 및 친지분들께도 애도의 말씀을 올린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정바비는 “어제 저녁 늦게 처음으로 경찰 소환을 받고 출석해 조사를 받았고, 고발 내용이 하나부터 열까지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차분하게 밝히고 왔다”며 “자칫 고인에 대한 누가 될 수도 있어 지금은 조심스럽지만, 조만간 오해와 거짓이 모두 걷히고, 사건의 진실과 저의 억울함이 명백하게 밝혀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바비는 “그때까지는 판단을 잠시만 유보해 주길 부탁드린다. 또한 언론이 최소한의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은 점에 대해 응당한 책임을 물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The police sent a prosecution opinion to the prosecution against Bobby Jeong (real name Dae-wook Jung), a member of the fall vacation band, who is working as a songwriter and singer, accused of sexual offenses and illegal filming against her former girlfriend did.


On the 18th, the Mapo Police Department in Seoul turned over to the prosecution against Jeong Bo-bi, who is accused of violating the Special Act on the Punishment of Sexual Violence Crimes (Sexual Violence Punishment Act, filming using a camera, etc.). However, it is known that the alleged rape was sent as a non-prosecution opinion due to insufficient evidence.


MBC's'News Desk', which aired on the 3rd, reported that A, an aspiring singer in her 20s, was found dead. In particular, Mr. A said he left a note stating that he suffered from illegal filming and rape by his ex-boyfriend and composer, Mr. B.


In the broadcast, the “News Desk” pointed out Mr. B as the perpetrator of the death of the aspiring singer, A, in his 20s. Of course, the mosaic-processed material was sent out, but after the report, the names of'Jungbabi' and'Autumn Vacation' appeared on various online portal sites.


In response, on the 11th, Jung Bobby said, “First of all, I wish the deceased a condolence. "I also share my condolences to my family and friends."


Following that, Jeong Boabi said, “I was summoned by the police for the first time late last night and attended an investigation, and I calmly revealed that the charges were not true at all. I'm cautious, but I think sooner or later, all misunderstandings and lies will be cleared up, and the truth of the case and my resentment will become clear.


At the same time, Bobby Jung said, “Until then, I ask you to hold your judgment for a while. In addition, we will be held responsible for the fact that the media has not even checked the minimum fa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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